레이블이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09년 5월 27일 수요일

요즘 읽는 책

 

 

 

아 진짜 오랜만에 책 포스트다

만은 중요한게 책 내용은 하나도 없다는 거어.

 

....................그래요 난 ㅊ죽일 년이예요ㅜㅜ

솔직히 제가 봐도 전 제가 조낸 답없는 뇬이라는거 알거든요ㅜㅜ

왜 읽고 있냐고 물어보면 차마 대답을 못 하겠어요.

제목이라도 정리를 해야 할 거 같아서요.

 

 

 

 

맹자 / 윤재근 저

맹자 / 맹자 저

인망력 / 도몬 후유지 저

료마가 간다 / 시바 료타로 저

동양사개론 / 신채식 저

동아시아의 전쟁과 평화 1, 2 / 이삼성 저

주술의 사상 / 시라카와 시즈카, 우메하라 다케시 저

동아시아 근대이행의 세 갈래 / 백영서, 박훈, 미야지마 히로시 저

조선 지식인의 아름다운 문장 / 고전연구회 사암 저

백범일지 / 김구 저

한국현대사 / 서중석 저

고전 산문 산책 : 조선의 문장을 만나다 / 안대회 저

고쳐 쓴 한국근대사 / 강만길 저

뉴라이트 교과서 바로 읽기 / 역사교육 저

 

 

 

 

 

 

읽은 책도 있고 읽으려고 준비중인 책도 있지만

여튼간에.

 

 

언젠가는 리뷰도 올라오겠지 흑흑흑ㅡ,.ㅡ

적고 나니 진짜 매니악하다-ㅁ-

 

 

 

 

 

쪽팔리다면 쪽팔린 과거인데 역사의 의식속에서만 역사를 느낄 수 있는건 아니더라.

내가 동학농민운동에 본격적 관심을 가지게 된 건 어이없게도 인간의 길을 읽고 나서였고

광주 민주화 운동에 관해서 가장 마음을 흔들었던건 김훈의 자전거 여행이었다.

저주받은건지 이건 뭐.

 

덧2.

대안교과서라는것도 읽어보고 싶으나 일부러 혈압상승을 시킬 필요야 있겠나 싶어서 관뒀다.

 

덧3.

CEO경영전략까지 읽으면 되돌아 올 수 없을거 같아서 같이 관뒀다.

 

덧4.

현대사는 계속 퇴적된다. 그 한가운데서 난 무엇을 깨달을 수 있을까.

 

 

 

 

수정

사카모토 료마 / 야마오카 소하치 저

하나 더 추가요~~

 

 

 

 

 

 

2008년 10월 12일 일요일

음양사

처음 접했을때가 20살 그 즈음이었나요? 책방에서 우연히도 아주 우연히도 단 한권짜리 책 하나를 집어들었습니다. 그 책 제목이 '세이메이'였더랩니다. 그 때 한창 백귀야행에 빠져 있을때라(뭐, 지금도 백귀야행의 열혈 팬입니다만) 비슷한 류로 보이는 만화들에 상당한 흥미를 가졌었습니다. 세상이 가르쳐 준 비밀이라던가, 나만의 천사(제목이 이게 맞나? 엄청나게 오래된 만화라 기억이 가물가물...내용만 확실히 기억납니다.)라던가 펫숍오브 호러라던가.... 세이메이가 뭔지도 모르고서는 그냥 집어들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건대, 백귀야행은 만화 세이메이보다는 소설 음양사 스타일이네요.

............그 후 무척이나 찾아다녔지만 얼마전에서야 3권까지, 그것도 일본에서는 7권 완결까지 되었다 하는데 한국에서는 3권까지 나오고 말았다는걸 알았습니다. 읽고 싶다는 강렬한 욕망과 완결 아니면 죽음을!! 눈 버릴까 읽기 싫다는 생각이 뒤엉켜서 싸웠지만 결국은 읽고 말았습니다. 역시나 괜히 읽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요. ^^;;;



위 내용은 여담이고. 그 '세이메이'가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음양사였다는것을 안 것은 세이메이를 처음 접하고 나서 오랜 시간이 흐른 후였습니다. 어찌어찌하다 보니 7년이 지난 지금에서는 일본에서 세이메이와 관련된 모든(한국에서 번역 발간된 모든) 출판물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각각의 출판물들이 개성을 가지고 있어서 꽤 재미있는 비교벌전이었습니다. 한 사람을 두고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각색이 되어 나왔다는 것보다 이 사람이 가진 매력이 일본에서는 대체 얼마나 큰 것이었을까. 라는 생각 말이지요. 음.... 소설의 영향인지 아니면 실제 그러했는지 모르겠지만 세이메이는 희대의 미청년이라고 합니다. 만일 그렇게 미인으로 소문이 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인기가 있었을까요.


스포 안 당하고 싶거들랑 알아서 보시게나


한 가지 소재를 가지고 여러 이야기가 나온다는 건 확실히 비교하는 맛이 쏠쏠합니다. 특히나 그 작품들이 모두다 뛰어날 경우에는 더더욱 말이지요.
윗 작품들은 모두다 추천 해 줄 만한 작품들입니다. 한번쯤 접해보는것도 괜찮겠지요.

2008년 8월 4일 월요일

망량의 상자 & 우부메의 여름



남은것은 백기도연대와 백귀야행이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부메의 여름
'재미있느냐, 재미없느냐'가 아니라 '읽을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
700페이지 남짓한 양장본의 1/2를 차지하는 장광연설을 이겨낼 수 있으면 당신은 무어라 말할 수 없는 공포의 세계로 빠져들게 됩니다. 현실과 환상을 구분을 못하는 묘한 기분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추천합니다. 초반부가 읽기 힘들다 어쩐다보다 일본 민속학과 작가의 과학이랄까 현실을 바라보는 느낌이 절묘하게 섞여서 낯선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일본 요괴나 민속학의 기본 정도만 알면 술술 읽힙니다. 기본만 있으면 힘들진 않아요:) 앞 부분의 세키구치와 쿄고쿠도의 이야기는 사건을 풀어나가는 중요한 실마리 아니아니 중요한 설명이니 놓치지는 말아야 합니다. 그 앞 부분이 이해가 가지 않으면 내용의 공포와 신비함이 떨어지거든요.


망량의 상자.
누가 오감을 자극하는 공포가 아니라 근원적인 공포라고 하던데
무서운것도 아니고 무서운 장면도 안 나오는데 너무 충격적이어서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 토할것 같은 기분은 아직도 생생하군요. 우윽.
망량의 상자를 먼저 보고 우부메의 여름을 보았습니다. 그 충격이 너무 커서 우부메의 여름은 애교로 느껴집디다.; 작가는 확실하게 우부메의 여름에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http://www.simonsearch.co.kr/story?at=view&azi=63339
문화칼럼니스트 이슬



망량의 상자는 애니로도 나온답니다. 처음 애니화에 대해서 들었을때 '분명 깨알같은 자막이 화면의 반일거야.'(효진오빠의 말마따나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했는데 그...그... 클램......어버버버버버-_-
나의 쿄고쿠도를 돌려줘ㅠㅠ 에노키즈를 돌려줘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화 망량의 상자는 다른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도대체 영화는 저 긴 대사를 어떻게 생략했을까.
시이나 킷페이가 세키구치로 나오는건 그렇다 치지만 아베 히로시가 에노....어버버버버버--;;


내일은 광골의 상자를 빌리러 가렵니다.
여담이지만 번역자분께서 번역을 정말 맛깔스럽게 해 주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음양사때도 그랬지만.


사진은 디브디프라임의 열혈남아님.

2008년 3월 30일 일요일

Sea of the Stars

사용자 삽입 이미지
 


No need for crying let our your feelings

wide throught the space where time just endlessly spins
twinkling tears of night
darkness turns to light
Sailing so free, Sailing in peace
lay your heart down onto the sea of the stars


Struggling and losing never returning
into the dreams of all the planets that sleep
Rainbow colored stars
gently taps the heart
Dreaming along, high above all
A waken now upon the sea of the Stars
Life is the gift from above
still there always an end
Deep within hatred is
beauty of love that sing
No need for crying you won't be lonely
wisper a prayer th sols that endlessly live
sparking dust of tears soon shall disappear
trust and forgive
Univers back in peace
Risa now oh child upon the sea of the stars
Risa now oh child upon the sea of the stars.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이 그림이.




원본을 찾았습니다. 첫 노래가 리사의 개인앨범에 든 노래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두 가지 버전이 있네요.
둘 다 좋습니다^^

정상 블로깅 했습니다.

비서의 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십이국기 단편 보고 싶습니다.

역 7년만에 드디어 나왔습니다. 2월에 단편으로(--;;) 발간이 되었습니다. 날짜 따져서 지금쯤 번역된 것이 없을까 웹을 샅샅히 뒤지고 있습니다만 아직 번역 된 곳은 없군요. 어지간하면 정발본을 모으지만 단편이라서 12권이 언제 나올지 알 수 없는고로 사람 속만 바짝바짝 타고 있습니다용.

그냥 속편하게 11권이 잠정완결이야, 라고 생각하려고 했더니 단편이랍시고 들고 나와서 사람 속을 뒤집어주십니다. 지금 생각하면 볼 가능성이 없어서 더욱 더 속만 탑니다. 쩝쩝쩝


전 정말 저주를 받았나봅니다. 이런 덴당..............한숨이 퓨우.




이글루 얀다님의 블로그에서 보고 푸합 웃은 글
(++) 2ch 십이국기 스레에서 보고 뒤로 넘어가게 웃은 글. "내가 십이국기 시리즈를 접한 이후 처음 보는 '신작'이다."





쓰고 보니 늘 단상이군요.



덧. 내용은 대강 알았습니다. 스포에도 끄덕없는 덕에 내용쯤이야. 이왕이면 치세 10년 후 쯤 단편으로 적어주시지. 역시 음울+암울한가 보군요. 좋기는 하다만....좀 발랄할 내용도 땡긴답니다, 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