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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11일 월요일

찝찝한 일이 생겨버렸어

 

 

 

 

 

 

요즘 이러저러한 일로 네이버를 몇번 쓰게 되었는데.

뭐 좀 확인하려고 네이버를 로긴했어. 엄훠 이게 뭐지?

내 아이디가 도용이 되었다고 뜨더라?

 

순간 눈앞이 깜깜해졌지

 

 

쓰던 안 쓰던간에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잖아 이건 대체 네이버에 행패를 부릴 수도 없고

누구 책임으로 돌려야 할지 감이 안 잡혀. 서둘러서 인증을 받고 들어갔더니 이미 저질러

놓았더군. 어제 아니지 오늘 새벽 6시에 네이버를 마지막으로 확인을 했는데 그때까지는

멀쩡했다고 요 6시간동안 내 인터넷 인생에서 가장 황당한 일이 벌어진거야. 블로그에

응가를 찍 하고는 장렬히 전사했더군. 아이고 머리야. 요새 머리아픈 일이 왤케 많은거야.

그나마 다행인게 네이버는 몇몇빼고는 아예 방치를 해 놓아서 찾는 사람이 없다는 거였고.

만일 내가 네이버를 계속 하고 있었다면 아마 길길이 날뛰었을것을.

 

 

 

생각같아서는 네이버 탈퇴를 하고 싶은데 그건 많이 곤란하고 아 역시 찝찝해 기분나빠

이게 뭐야 대체.

 

 

 

 

PS. 요즘 제가 블로그를 이렇게도 열심히 하는 것은 절대 상품이 탐나서 그런게 아닙니다.

단순히 베타테스트에요. 적응기 적응 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