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러저러한 일로 네이버를 몇번 쓰게 되었는데.
뭐 좀 확인하려고 네이버를 로긴했어. 엄훠 이게 뭐지?
내 아이디가 도용이 되었다고 뜨더라?
순간 눈앞이 깜깜해졌지
쓰던 안 쓰던간에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잖아 이건 대체 네이버에 행패를 부릴 수도 없고
누구 책임으로 돌려야 할지 감이 안 잡혀. 서둘러서 인증을 받고 들어갔더니 이미 저질러
놓았더군. 어제 아니지 오늘 새벽 6시에 네이버를 마지막으로 확인을 했는데 그때까지는
멀쩡했다고 요 6시간동안 내 인터넷 인생에서 가장 황당한 일이 벌어진거야. 블로그에
응가를 찍 하고는 장렬히 전사했더군. 아이고 머리야. 요새 머리아픈 일이 왤케 많은거야.
그나마 다행인게 네이버는 몇몇빼고는 아예 방치를 해 놓아서 찾는 사람이 없다는 거였고.
만일 내가 네이버를 계속 하고 있었다면 아마 길길이 날뛰었을것을.
생각같아서는 네이버 탈퇴를 하고 싶은데 그건 많이 곤란하고 아 역시 찝찝해 기분나빠
이게 뭐야 대체.
PS. 요즘 제가 블로그를 이렇게도 열심히 하는 것은 절대 상품이 탐나서 그런게 아닙니다.
단순히 베타테스트에요. 적응기 적응 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