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울 일도 많이 없어졌고 슬픈 영화를 봐도, 슬픈 책을 읽어도 눈물이 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런데 요즘 어느 게시물들만 보면 눈물부터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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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한 일제고사로인해
상처받는 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올바른 교사분들은 피해를 입게되었고,
마음껏 뛰어놀 나이인 초등학생들까지
서로 경쟁하게 되었어요.
나라가 거꾸로 가고있습니다.
심각해요.. 많은 분들이 심각성을 깨달으셨으면합니다..
경쟁은 중학교때부터라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초등학교때는 제발 아이들을 자유롭게 해주셨으면..
피디수첩 본방으로 봤는데
보는데 정말 눈물 났어요.
초등학생 어린 아이들이
선생님이 떠난다는 소식에 눈물흘리고 슬퍼하는 모습보니
저도 괜히 슬프더라구요..
일제 고사는
도대체 누구를 위해 시행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23일인 내일.. 또 일제고사를 친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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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즈의 승냥승냥님 글입니다.
일제고사 이야기만 들으면 눈물이 납니다. 기사들을 처음 읽었을때는 그저 펑펑 울었습니다. 어린시절 전 그저그런 학교 다니면서도 즐거웠습니다. 선생님들이 좋았고 친구들이 좋았습니다. 시대가 변했으니 그때 그 상황들과는 다를겁니다. 10년도 훌쩍 넘겨버린 이야기니까요. 그러나 선생님들은 변하지 않아야 합니다. 선생님들이 스스로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이 선생님들을 고통스럽게 하는군요.
좋은 선생님을 만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좋은 선생님을 잃어버리는건 대체 누구 탓일까요. 어른들이 아이들을 고통으로 내몰고 있을 뿐입니다. 다만 아이들에게 미안해서 그저 눈물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