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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10일 수요일

6월 10일 민주화항쟁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는 명언을 남긴 그 날.

 

초등학교도 입학하지 않았던 어린 나는 티비에서 심심찮게 비추어주던 데모가 무엇을

뜻하는지, 그 혼란스러운 시기가 어떠한 것인지조차 몰랐던 나는, 이제서야 깨달았고

그럼에도 아직도 무엇을 해야하는지조차 모르고 있는 나 자신이 부끄럽다.

 

 

민주주의란 피를 빨아먹고 성장하는 괴물이라 그랬던가.

피를 보고서야 깨닫게 되는 무지한 우리가 슬픈건지. 잊지 말라 찾아오는 그를 보면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52904&CMPT_CD=P0000

 

지금 1987년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그러나 추미애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