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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0일 목요일

에...........

 

 

 

 

 

 

 

 

1.

제목을 뭐라고 붙여야 할지 고민했다. 카테고리도 난감하네.

 

 

2.

우리동네 길냥들을 거두어주시는 할머님이 계신다. 강아지가 가족인 할머니는 집 앞 화분들 사이에 길냥이들이 자주 거처한다는걸 아시고 거기에 길냥이들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셨더라. 비싼 사료는 아니지만 숙식제공을 하셨다. 당연 거기는 길냥들의 명당이 되었겠지만 그네들의 짧은 생명력으로 그 자리의 주인들은 자주 바뀌곤 했었다. 얼마전에 길냥부부가 새끼고양이를 낳았다. 그 조그마한 아깽이들은 길거리에 있는 거처라서 오나가나 행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생후 1개월도 채 되지 않는 녀석들. 3마리였는데 피치못할 사정이었지만 한 마리가 사람 손을 타는 것을 보고 걱정에 걱정을 했건만 2마리만 보이더라.

 

그 녀석의 무사귀환을 빌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었다. 생명을 가진 존재가 살아있길 바라는건 당연할진대 그러지 못함은 내가 누차 봐 왔던 논쟁들 때문이었다. 난 고양이를 좋아한다. 강아지도 좋아한다. 어지간한 동물이면 그저 부둥부둥할 수 있을 정도로 좋아한다. 그래서 길냥이들이 사랑스럽고 가여웠다. 늘 엄마몰래 마당에 물을 떠 놓는다. 엄마는 그 물이 어떤건지 전혀 모르시겠지만. 고양이는 좋아하는 사람만큼이나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 길냥이들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길냥이들이랑 그저 해충이나 다를 바 없는 존재들이다. 잘해봐야 비둘기 수준. 동물애호가들이 들으면 심하다 할 말이지만 그 말에는 분명 일리가 있다. 자연경관을 해치고 그런 수준이 아니라 도심 속 오염원인이 되고 있음은 분명하니까. 발정기때의 울음소리는 물론이거니와. 더러운 곳에서 뒹구는만큼 병원균의 원인도 되고 있음은 부정할 수도 없다. 너무 인간위주로 생각하는게 아니냐고 하겠지만 그런 식으로 따진다면 바퀴 외 집 곳곳에 산재해 있을 온갖 벌레들도 마찬가지니까. 내가 바퀴를 무서워하는 것보다 바퀴가 날 무서워할 확률이 더 높은건 사실이다. 결국은 그 아깽이가 하늘나라도 간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단순한 자연의 섭리 그 이상은 아닌데.

 

 

 

3.

세상 모든 것이 1+1=2라는 명확한 답을 가지고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사실은 알고 보니 그렇게 똑 부러지는 답은 세상에 거의 없더라. 100명의 사람이 있으면 100명의 생각이 있고 그 중에서 그나마 보편화 된 정답에 가까운 오답을 사람들이 머릿속에 주입을 하는거지. 교육이라는 기본적인 방침도 없었으면 정말로 100이면 100다른 답변들이 있었을거 같다. 정답에 가까운 오답이라는것도 그나마 행복한 수준이다. 듣다 보면 이 말도 맞고 저 말도 맞는 경우는 또 얼마나 많은가. 닳고 닳은 만큼 객관화라는 보호막 뒤에 숨어서 남이 하는 말을 멍하니 듣고만 있는 경우가 허다하지만 살아오면 살아온 만큼씩 세상에 눈이 틔이는 그 만큼씩 다른 사람의 말이 들어온다 생각하고 싶다. 이 말도 맞고 저 말도 맞아서 어떠한 답변을 내 놓기 난감한 상황. 그 일이 내 일이 아니게 되면 역시나 위의 그 객관화를 가장한 귀찮음의 탈을 쓰고 한 발짝 물러나 버린다. 나에게서 답을 요구한 일이 아니니까 굳이 답을 내어놓지 않아도 되는 것이란 거지.

 

 

 

4.

좀 더 크게 따지면 투피엠의 박재범의 일도 마찬가지라 생각하고 있다. 투피엠이 있는 정도는 알았지만 투에이엠과 구분도 못하고 있었고 그 속에 박재범이라는 존재가 있는 줄도 몰랐다. 버스 떠난 일이지만 일단은 적어도 굉장하게 노이즈 마케팅을 한 셈이고 성공도 거두었네. 그래도 접하기는 아마도 굉장히 빠른 시간이었을거다. 처음으로 접했을때도 그냥 그러냐 정도로 심드렁했다. 지금도 별반 다르진 않다. 탈퇴했네. 미국갔군. 그걸로 끝이다. 나에게 있어서 1%의 비중도 차지하지 않는 그 인물에게 내가 쏟을 여력은 별로 없고. 다만 그의 행동에 (순화시켜)비판을 했던 사람들이나 옹호를 했던 사람들이나 둘 다 틀린 말이 없었더란 거다. 그 논쟁이 과열되니 다들 정신이 나간거지 그나마 정줄 붙잡고 논리적으로 이야기 하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둘 다 일리가 있다. 애국심이라는 상당히 추상적인 존재에 기대어서 논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쉬운 일도 아니니까. 처음부터 애국심은 이러이러하다 라고 구체적인 언급을 시작하고 하는게 좀 더 생산적이었으려나 싶다. 나는 지금 현재로서는 아나키스트에 가깝긴 하지만 국가의 필요성은 잘 알고 있고 부정하지도 않을거다. 국가에 대한 소속감도 별로 없지만 그렇다고 소속감 자체를 부정하고 싶은 생각도 없다. 어떤 기분인지 아니까. 굳이 애교심도 없지만 타교 인간들이 우리 학교를 욕하면 같이 끼어 있는 나까지 덤탱이로 욕 먹는 기분이랄까. 상기시키지 말아줘. 알고 있지만 듣기 싫어. 솔직히 말한다면 이 정도 수준 이상은 되지 않는다고 보기에. 묘한 경쟁심리와 합쳐지면 음 그것이. 그러니까 이해가 간다고. 소속지에 대한 애정이 아니라 자신의 애정이 더 앞서나가지 않았을까. 그게 나쁜 일도 아니고 대수로운 일도 아니지. 그 애정이라는 것이 좀 더 충만한 상대와 덜 충만한 상대가 만나게 되면 격렬한 융합반응이 일어난다. 그 결과물은 저것이고.

 

 

 

5.

그러나 자신이 응축하고 있던 잉여력이 폭발하면 전혀 다른 광기로 나타난다. 그 자살청원이나 오늘 일어난 어처구니 없는 짓 말이다. 아무리 정답이 없다지만 정답에 가까운 오답은 얼마든지 있다. 정답에 향하는 확률이 높으면 높을수록 오답은 오답이 아니게 된다. 가장 고착적이고 정형화된 오답은 당연 사회규범. 법에서부터 예절까지. 인간이 몇천년을 살아오면서 농축한 그 귀중한 유산들은 어느새 몸에 완벽하게 피트한다. 이건 지키지 않으면 안 될 것들이야, 그건 사회의 습관화이고 규범화이다. 그게 이상한 잉여와 맞물리면 사회에 전혀 쓸모없는 것들이 탄생한다. 집단속에 숨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다가 때 맞추어 저렇게 이상하게 결합하여 찬반의 가치조차 흐트려놓는다. 이쯤되면 무엇이 옳고 그른지는 부가적인 문제가 되더라. 오로지 내가 맞고 내가 옳은 것이고. 냉정하게 이야기한다면 한번은 고칠 수 있겠지, 두번은 세번은 그럴 수 있지만 수시로 저런다면 저런 사람들은 잘라내는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 상처는 상처 그 자체로 문제가 되는 것도 있지만 주변도 같이 썩어가게 만드니까. 올바른 사회, 건전한 사회 이런 슬로건을 외치고 싶은 것이 아니라 내가 나의 가치관을 가지고 주장을 한다고 해도 그것이 먹히지 않는 게 더 문제니까 말이다.

 

 

 

6.

세상 일에 정답은 없지만 막가는 경우는 자주 보게 된다. 그 이유는 정답이 없는 것과 같더라. 난 그저 한발짝 물러서 있는 소심한 인간일 뿐. 뻘한 마무리지만 박재범에 대해서 별로 생각은 없는데 자살드립 친 그 개객기만큼이나 팬들의 뻘한짓도 둘 다 똑같이 싫더만?

 

 

 

 

 

2009년 6월 25일 목요일

항간에 떠도는 잡소문이 아닙니다.

 

 

 

 

이건 리얼타임, 리얼리 100% 실증입니다. 저얼대 지어내거나 떠도는 소문이 아닙니다. 푸헐

 

 

 

 

1. 국민호구론

 

 

나경원 : (....) 사실상 여론조사라는 것은 특히 정책에 관한 여론조사는 국민들이 이해하시기 어려운 부분도 있고요. 저희 국회의원들도 동료 의원들한테 미디어법에 대해 세세하게 물어보면 아마 정확하게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래서 이런 여론조사라는 것 자체가 정책에 관해서 여론조사를 한다면, 앞으로 모든 쟁점법안을 이렇게 여론조사 한다는 것은 적절치 않고. 또한 이것은 국회의 고유한 입법권을 스스로 포기하는 형국이 된다고 봅니다.(민노씨 주 : 여론조사 여부와 고유 입법권의 포기가 어떤 논리적 인과를 갖는것인지 정말 묻지 않을 수 없다.)

 

 

출처는 민노씨.네 님 블로그. 퍼 온 글이라서 민노씨님께서 적으신 국민호구론을 그대로 가지고 왔다. 아니 입에도 짝짝 달라붙는다. 아무래도 국개론보다 많이 쓰이지 않을까 싶다. 자주 눈팅만 하는 곳이라 그저 부끄럽다. 전문을 읽고 싶으시면 민노씨.네님으로 가 보시는것도 좋을듯. 이 글 말고도 재미있는 글들이 많으니까 읽는데는 쏠쏠찮을거다. 여튼 그게 문제가 아니라

 

 

이 분은 화려하시다. 외모부터 화려하시다. 이런 미모와 지성을 갖추신 분이 또 나타날까 여자로서. 국고로 여행 다녀와서 발가락에 금붙이 끼고 세관 통과하시고, 동자스님에게 나이에 걸맞는 고래밥을 대접하셨던 현 영부인만큼이나 현명한 이 시대 여자들의 귀감, 여성상이 아닐 수 없다. 얼마전 무려 돈 주고 다운로드까지 받아서 드라마를 감상하셨던 전여옥 의원과 함께 진정한 여성시대를 열어주신 투톱이 아닐까 한다. 존경한다.

 

젠장할

 

 

 

이 여자의 말인즉슨, 나를 포함한 국개 종족도 모르는데 니들이라고 알겠냐. 그러니까 이해하지 말고 닥치고 깝ㄴㄴ 정도쯤 되는 듯 싶다. 저 동료들이라는 것은 민주당이나 민노당을 말하는 것 같지만 딴날당 내에서도 이해 못하는 족속들이 공개적으로 활개(=발언)치고 다니니 나도 누굴 지칭하는건지 잘 모르겠단 말이다. 그래서 그냥 나언니와 같은 종족으로 분류하겠다. 적어도 민주당이나 민노당은 모르겠다는 말은 하지 않았으니까. 같은 종족도 모르는데 우매한 니들이 어찌 알리요 그러니까 유싸랍. 원래가 사람의 상식을 벗어난 종족들이라서 입법을 하겠다는 사람들이 만들 법을 모른다는 말이 넘나도 자연스럽게 입에서 나왔다는 건 둘째치고라도 법을 만드는 나도 모르는 법입니다 그런데 그걸 통과시켜야 합니다. 아 나언니, 언니 서울대 법대 아니니? 그게 논리적으로 맞다고 생각하는거니? 겨우 대학물 먹은 나로서는 도대체가 이해가 안 가. 만드는데 모르는거래. 내 지식이 모자라는건지. 그런데 이 분 한술 더 뜨셨다. 동료도 모릅니다. 그러니까 여론조사도 하지 않을겁니다. 아 대체 이건 뭔가. 더욱 더 모르겠다. 나언니를 비롯한 느네들이야 법을 지키지 않는 것들이니까 코로 만들던 똥꼬로 만들던간에 상관없겠지만 그 법은 오롯이 우리를 위한 것이 아니었나요. 언니들이 우리에게 베풀어주는 하해와 같은 은혜가 아니었나요. 그런데 우리한테 맞는건지 안 맞는건지 말도 없이 그냥 하겠다굽쇼. 아 베풀어 주시는 거니까 닥치고 먹으라 이거군요. 아 미치겠다. 나언니의 정신을 혼미해지게 하는 발언은 현란한 주어때부터 알아봤지만 역시나 현란하네요. 언니 요단강이 보여요 나 좀 살려줘.

 

어 언니 근데 언니의 발작 주기가 짧아지고 있어 점점(....)

 

 

 

 

아 진짜 그냥 사이버 목욕탕에서 목욕이나 열심히 하세요.....라고 하고 싶었지만 그러면 사이버 목욕죄로 걸리려나? 나름 투철하신 국개 정신으로 법은 잘 지킬거라고 노력하시는 분들이시니.

 

 

 

 

2.


이 오빠는 참 술 좋아한다. 이전에는 약주 거나하게 하시고 브리핑을 하신 적이 있으시더니 이제는 손수 음주운전의 고해성사까지 하신다. 오빠 종교가 뭔지 모르겠지만 청와대 브리핑실은 성당 고해성사실이 아니다. 1년 내내 술만 드시는건지 머릿속이 뇌 대신 알콜로 가득차 정신을 못차렸나 청와대와 성당도 구분이 못하시고 말이야. 실망이야 오빠. 아니야 오빠 하지만 오빠의 마이러니티보다는 약해. 더 분발해줘. 쇠고기만 생각하면 술이 귀로도 넘어가던가. 근데 안주로는 뭘 드셨들까 옆구리에 아가씨를 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양주발 세웠겠지? 미디엄이나 레어로 구운 쇠고기도 훌륭한 양주안주거리라고 모르진 않을테고 그럼 미쿸산 드셨어요?

작년에 음주브리핑도 기가 찰 노릇이지만 - 생각해보니 그것도 피디수첩 관련 브리핑이었군. 미안 이 오빠들 안주는 쇠고기가 아니라 피디수첩이었구나. 넘겨짚어서 미안해 - 이번 음주운전 파동이야 뭐 할 말이 더 있을까. 엠비씨의 그것이 음주운전에 준할만큼 위험한 짓이라는걸 말하고 싶었나본데 그럼 그 위험한 짓을 한 사람은 처벌받지 않고 제자리 지키는건 스스로가 한 말이 꼬인거 아님메. 피디수첩이나 엠비씨를 청와대의 희생양으로 넘겨주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 음주운전 위험한 건 아니까 그러니까 넌 좀 맞자.

 

 

 

3.

자칭 보수주의자분들께서 한건 하셨다.

괜찮다 이해한다. 난 가카께서 서거하시면 거기서 웃으면서 고스톱 칠 테니까. 오해하지 말라. 원래 사람이 돌아가시면 고인을 위해서라도 장례식 분위기는 밝아야 하는 법이다. 특히나 가카처럼 영수를 다 하시고 가시는 경우는 호상이라고 해서 굳이 슬퍼하지도 않는다. 알지?  아직도 고스톱 칠 줄 모르지만 그때까지 완벽 마스터하겠다. 어음...얼마전에 괴 아야카시를 보면서 엄청 무서웠다. 근데 한편으로는 슬펐다. 그리고 생각했다. 지옥이 있으면 무섭지만 있었으면 좋겠다. 귀신이 있으면 무섭겠지만 귀신이 있었으면 좋겠다. 뭐 그런거. 이건 주어가 없으니 절대 오해하지 말아줘.

 

 

 

4.

 

이렇게 딴날당은 친이 친박의 화합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사회통합위 를 설치하겠다고 하더니 우선 친박, 친이 당내 갈등부터 해결하셨군. 이런 지엄하신 영도자 가카를 욕을 하다니 제가 그저 죽일년입니다. 네네네 그네언니는 이 장면을 보면서 얼마나 눈물을 흘렸을까요. 아닌가.... 이걸 만들어낸 주체가 찍지마 유장관이라고 하던데 벌써 차기후보에 대한 줄서기인건가요. 이것이 과연 꿩먹고 알먹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일석이조. 디브디는 사지만 영화 자체는 조따시 관심없는 나는 맨날 보러가야지 가야지 생각만 하고서 정작 실천에 옮기는건 1년에 5번이 될까말까한 나는 이제는 그 5번도 안 보러 가지 않을까. 안 그래도 영화 티켓가격 오른다고 그러던데 그 돈으로 다른일에 써 볼까 생각중이다. 아 그걸로 돈 모아서 영화 딥디나 사야겠군. 차라리 그게 낫겠어. 그 전에 27인치 모니터도 살까봐. 울 동생에게 돈 받으면 그 돈으로 사면 되는거냐 그런거냐.

 

아주 어린 나이에 본 거라서 자세히 기억은 안 나지만 말이다... 유장관이 열연했던 드라마 중에서 유장관이 독립투사로 나오는 드라마가 있었어. 확실하진 않지만 하늘아 하늘아였던가? 역시나 잘 모르겠지만 가물가물거리는데 별로 인상깊은 장면도 아니고 어릴때라서 연기에 감동을 받았을리도 만무하건만 왜 그렇게 인상에 깊었는지 이해를 못하고 있었는데 이제사 이해를 하게 되었다. 난 나의 나도 모르는 통찰력과 반사회적 능력이 이미 그때부터 커 가고 있었구나.

 

 

 

5.

아무리 좋은 법안이 있고 좋은 정책이 있어도 뒷받침되지 않으면 휴지통의 휴지보다 못한 존재가 된다.

경기도 교육위, 무상급식 예산 170억 삭감

2만명 간선 위원이 850만 직선 교육감 눌렀다

 

니님들이 그러고도 주둥아리에 밥이 들어가든? 집어넣던것도 도로 뺏고 싶구만.

문광부 장관은 대한늬우스에 4대강이나 띄우지 말고 저런거 띄워볼...............머리따위가 있을리가.

 

 

 

 

내가 정치 블로깅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정치에 관심이 없는것은 아니고 눈 돌릴 수 밖에 없는 드러운 곳이라서 눈 돌리고 내가 보고 싶은 세상에서만 헤엄친 것도 아니니까 그러니까 다만 그걸 내뇌로 다시 되새김질을 하다가 제 분에 못이겨서 때려치고 지우고 때려치고 지우고 하길 반복. 그러다 보니 제대로 된 정치 이야기 하나 없더라. 앞으로도 주욱 저럴테지만 그래도 이네들 삽질은 몇자 남겨서 길이길이 보전하고 싶은 심정도 없잖아 있다. 나중에 검색하려면 최소한 손쉬운 검색 키워드는 있어야 하지 않겠나 싶어서 말이지. 6월 말쯤 되니까 더워져서 사람들 정신이 혼미해진다. 나도 짧은 팔을 드디어 꺼내 입었고 길거리 돌아다니다 보면 골치 아프게 햇살 내리쬐고 우리집은 벌써 에어컨을 단장한다 선풍기를 꺼낸다 부산스러운데 한날당이라는 이 종족들 보고 있노라면 얘네들은 분명히 나보다 시원한 곳에서 나보다 안락하게 잘 살고 있을텐데 왜 1년 12달 열이 머리로 간 짓밖에 못하는건지 아직도 이해를 못하겠다. 그래도 나름 4계절 파악은 되는건지 더워질때 쯤 되면 더 발악을 하더라만은. 역시나 올해도 이짓이다. 6월 막바지에 들어서니까 뚜껑이 열릴 정도로 급해진건 알겠는데 티를 내 줘서 다시한번 국개론을 상기시켜 주니 이거 참 이렇게 고마울데가 따로 있나.

 

 

 

 

아 이제 좀 졸립다 자러 가야지 그 전에 밥부터 먹어야 할랑가.

 

 

 

 

2009년 6월 24일 수요일

역시나 저작권법 이야기

 

 

= 잡소리

 

 

일전에 블로그를 포스팅하고 나서 이른바 손담비 사건을 접하게 되었다.

손담비 사건을 자세하게 알고 싶으시다면 이 포스팅을 꾸욱

http://blog.naver.com/yang456/140072051659

 

동영상이 문제인건지 가사가 문제인건지 아직도 모르겠지만 7월 23일이 문제가 아니라.... 이 법이 개설이 된 것이 아닌 이미 있던 법이라는 것을 새삼 깨우쳐주고 있다. 이 건만 봐도 지금 당장이라도 몸을 사려야 한다고. 계속 고심을 했는데 오늘 블로그를 좀 뜯어고쳐야겠다 싶긴 하더라. 우선 조금조금씩이라도. 써 놓은 리뷰는 몇개 되긴 한데 지금 상황이 이러니 올릴수가 있나. 당분간이 될지 오래 지속이 될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블로그들의 블로깅 상태는 여엉 메롱일 수 밖에 없겠구나. 나도 여행기나 꾸준히 올려야 할 판이네. 그런데 그 여행기....쉽지가 않다고ㅠㅠ

 

 

모 군에게서 연락이 왔었다. 모군의 다운로드를 이용하고 있는 나는 예전에 비해서 확실히 다운로드 양이 줄어들긴 했어도 계속 이용하고 있는데. 아 당연히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여튼 오늘 연락이 왔는데 업로드가 아니라 다운로드도 이미 영향권안에 들어갔나보다. 업로드가 아니라고 해서 어느정도 안심을 하고 있었는데 거 참 이제는 다운도 걸리는군. 여태껏 업로더만 잡아내더니 다운로더까지 잡는거 보면 진짜 작정을 한 듯 싶다. 당분간이 될지 여튼간에 몸 사려야겠음.

 

 

 

여튼간에 전 사이트가 떠들썩 한거 보면 뜬소문은 확실히 아니고 몸을 사려야 할 때이기도 하고.

 

 

 

에로형님이 찾아주신 동영상. 설마 이것도 저작권에 걸리진 않겠지

 

제목은 한저협의 미래. 손담비건을 보니 이게 남일 같지가 않다.

 

 

 

진심으로 바라고 있는 거라고 생각중.

 

 

 

 

역시나 농담이 아닌 이야기.

난 블로그 정리 좀 하러 가야겠숨.

 

 

 

 

덧. 전여옥 의원님은 대체 어디서 드라마를 다운을 받아서 보셨을까요?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0906/h2009062216130321060.htm

 

http://www.dcnews.in/news_list.php?code=ahh&id=427123&curPage=&s_title=&s_body=&s_name=&s_que=

 

 

 

2009년 6월 23일 화요일

저작권법 이야기

 

=잡소리

 

 

 

나라고 다 아는것도 아니고 인터넷에서 떠돌아다니는 이야기는 농반진반 정도로 생각하고 있고 진지하게 저작권법 이야기를 하고 있는 포스팅은 생각보다 별로 안 되어서 정확하게 말을 할 순 없는 상태지만.(저작권법에 대해서 자세한 이야기는 윤초딩님의 블로그나 다른 분들의 블로그를 보면 나보다 상세하게 알 수 있음. 추후에 블로깅한 포스터 좀 모아봐야겠음.)

 

 

실제로 저작권법이 만들어져서 발효가 되는 날짜가 7월 23일이 아니라 기존에 있던 저작권법이 강화가 되는 날짜가 7월 23일인거다. 우선 기존에 있던 저작권법이야 요로코롬하고

 

 

 

출처는 여기.

http://www.imbc.com/broad/tv/culture/pd/board/index.html

 

원래 이게 좀 까탈스럽다. 아니 어이가 없을 지경이다. 유도리라고는 쥐뿔만큼도 보이지 않는 정말 시대착오적인 내용인데 이건 7월 23일에 갑자기 짜잔 하고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기존에 만들어 놓았던 것인거다. 그게 7월 23일에 강화가 되는거고 이거 어기면 3진 아웃이라고 해서 3번 걸리면 해당 블로그나 웹사이트가 폐쇄가 되고 웹상 유령으로 둥둥 떠다닐 수 밖에 없는 슬픈 신세로 전락하게 된다.

 

 

 

안녕하세요나 사랑해요를 들먹이는건 농담이고 아니, 농담이 아니 될 수 있는 일이고. 이건 해 봐야 알 일이니까 내가 뭐라고 말을 못하겠다. 이 법령을 강화하는 단체가 일반인의 상식을 초월하는 단체이기 때문에 말을 못 꺼내는 것이다. 내가 아무리 다운로더족이라고 하더라도 나는, 가장 기본적으로 남의 것과 나의 것을 구분을 좀 해 줬음 하는 바램이 있었다. 오랫동안 일본문화에 발을 담그고 있었고 최근 일본여행을 다녀와서도 확실히 느낀 것은. 다른나라 예를 들 것도 없이 일본같은 경우에는 DVD나 CD, 만화 시장이 가장 크다. 규모면에서야 인구수가 후달리니까 미국보다 약간 작을지 몰라도 세계에 드는 강국임에는 틀림없다. 그럼 일본은 P2P문화가 딸리는가 그것도 아니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일본애니는 일본에서 립떠주지 않는 이상은 보는건 거의 불가능한 일이니까. 그 덕에 한국에서도 일본에서 방영 끝나자마자 일본 쉐어로 들어가서 직접 다운을 받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2년전이었던가? 일본 립퍼들 중에서 가장 유명한 립퍼인 YS2의 거취문제로 엄청 떠들썩했던 경우도 있으니까 일본이라고 립퍼들, 업로더들이 문제가 아닌건 아니다.

 

(YS2가 구속되었다는 말에 투챤넬종족들이 세워준 비석--;;)

 

 

하지만 이런 경우는 좀 극단적인 것이고(이 사람이 좀 심하게 이타적이어서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린 경우) 미국에서도 마찬가지라 그러는데 일본은 확실하게 이런 리퍼들을 눈 감아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일본도 시청률이 중요한 나라이고 특히나 애니메이션 제작 형태에 따라서 시청률이 민감한 경우도 상당히 많다. 심야 애니라고 해서 시청률이 중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니 일본 또한 업로더족들에 대해서 민감하지만 왜 관대할까. 답은 쉽게 나온다. 그만큼 피드백이 오기 때문이다. 다운로드를 받던 사람이 애니를 알게 되고 팬이 되고 그래서 직접 챙겨보게 되고. 챙겨 보게 되면 시청률은 올라가기 마련이고 시청률과 옵션관계인 DVD판매량은 그만큼 늘어나게 된다. 일본이 DVD만 팔던가. 관련 상품들도 줄기차게 나온다. 피규어를 사던지, 관련 상품을 사던지 뭘 하던지간에 그만큼의 피드백이 오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눈감아주는 것이다. 요즘 일본 애니 DVD  판매량이 상당히 줄어들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데 그건 현재 일본 애니의 버블붕괴의 단면일 뿐이지 전적으로 리퍼들의 업다운의 문제는 아니다. 뭐 아주 없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비단 애니뿐일까 일본은. 다른 면인 축구를 봐도 마찬가지이고, 야구도 마찬가지이고. 우리나라의 DVD 시장이, 만화 시장이 사장된 모습과는 전혀 정반대다. 내가 다운로더족이긴 하지만 죽어버린 만화시장과 DVD 덕에 가장 피해를 보고 있는 입장이기도 하다. 만화는 그렇다치고 - 이것도 할 말은 많지만 따로 블로깅을 - 아주 오래전에는 DVD가 한국어판으로 나왔었다. 비싼 가격도 아니고 상대적 저렴한 가격에 나왔었고 그래서 선호하는 DVD를 구매를 했었으나. 그때는 무려 고르기까지 했지만 지금은 구할 길이 없어져 버린 덕에 일본에서 피토하는 가격에 DVD들을 직접 구매한다. 그 기분이 어떤지는 구매해 본 사람은 알 테고. 좁아져버린 정도가 아니라 아예 죽어버린 시장덕에 남아 있는 슬픈 족속들은 몇배의 부담을 안고서 구매를 하고 있는 것이지.

 

 

아주 초반에, 그러니까 막 업다운이 활성화 되었을 때, 저작권법, 업로딩을 하거나 다운을 하면 법적 처벌을 받는다는 말을 이해를 하지 못했다. 좋아하면 사게 되는 거 아니겠어? 한번 보거나 들어보면 구매가 되는거 아니겠냐는 순진하기 짝이 없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건 '나'에 한정된 이야기라는것을 한참 후에서야 깨달았다. 바보같기도 하지. 물론, 나라고 지금 보고 있는 애니를 디브디를 다 사진 않는다. 부끄럽게도. 사고는 싶지만 정말 피토하는 가격에 선뜻 살 수가 없다. 그나마 앞으로 리스트나 나열해 놓고서 목표점이나 세워둘 뿐. 그것이 실현가능하게 되는건 언제쯤 일일련가.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염치없이 훔쳐나 보는 그런 재미없는 짓은 하지 말라는 것이다. 문화 컨텐츠를 만드는 사람들은 적선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이윤이 최종 목적이자 가장 큰 목적이지만 적어도 돈이 돌아가는 만큼 그 사람들은 투자를 하기 마련이다. 구매를 하는데 돈이 부담이 되는건 어쩔 수 없겠지만 그렇다고 불가능한 건 아니라 생각한다. 만화를 재미있게 봤다면 전 만화는 구매하기 힘들어도 한두권쯤은 사 줄 수 있다. 드라마를 재미있게 봤다면 한두번쯤은 본방사수를 하고 OST 라도 구매를 해 줄 수 있다. 노래라면 하다못해서 엠피삼 사이트에서 결제를 하고 정당하게 다운이라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어디에 돈을 써야 하는지 소비의 가치 기준이 달라서, 내가 좋아하는 문화에 대한 향유 가치의 자각이 형편없이 낮아서 결국은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기가 싫다는 말일 뿐이다. 내가 여태까지 살아온 바, 나는 적어도 그렇게 생각한다. 피드백이 없어진 공유문화의 결말은 이런 어처구니가 없는 법령이다.

 

 

결자해지, 사필귀정이라는 말, 요즘 들어서 부쩍 생각이 든다.

 

 

 

도대체 이 그림의 원작자를 찾을 수가 없어서 그냥 무단으로. 이 출처 아시는 분 제보 바랍니다. 바로 출처로 달려가겠습니다.

 

 

누가 봐도 이게 가장 이상적인 장면이다. 얼마나 상호보완 적인 관계인가.

 

 

 

....................이건 아마도 김칫국부터 마신 결과물. 현재로서는 향유자의 권리와 창작자의 권리가 뒤바뀌어 있는 상황. 우리나라 만화시장이 왜 이 꼬라지가 되었는지 네티즌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기를.

 

 

 

 

그렇다고 해서 내가 저 강화된 법령을 찬성하는 건 절대 아니다.

인간이라는것은 생각을 함으로서 살아간다. 생각하지 않는 건 인간이 아니다. 다른 동물들과 가장 다른 점을 꼽으라면 사고 가 아닐까. 사람은 다양한 방법으로 사진의 생각을 표현한다. 아무리 좋게 보더라도 저 법령의 대부분은 인간의 유흥의 사고를 절대적으로 막고 있다. 이를테면 패러디의 한계. 얼마전에 은혼에서 에반게리온을 패러디를 한 걸 올린 적이 있다. 농반진반으로 패러디의 한계를 넘어서서 표절에 가깝다고 그랬는데 그럼 가이낙스에서 가만히 있었느냐. 가만히 있었다. 표절처럼 보이더라도 패러디라는것이 명백하기 때문이다. 가이낙스에서도 패러디라는걸 분명히 알고 있었고 누가 보아도 패러디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거야 가이낙스와 선라이즈라는 기업대 기업의 일이니까 넘어가는 것이겠지만 개인과 기업의 일이라면? 패러디의 딜레마는 여기서 생긴다. 저작권법이 일개 대중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니까 패러디 관련한 법도 눈에 띄는 것이지만 결론은 저 부분은 악용되려면 얼마든지 악용이 될 수 있는 소지가 있다는 말이다. 지금도 표절과 패러디의 경계선에서 시비가 한창인데 강화되기라도 하면? 그 여파는 상상을 초월하겠지. 저렇게 대놓고 패러디 정도면 고소감으로 충분하다. 아니 더 문제는 누구를 패러디를 한 것인가 라는 거다. 예로부터 권력자는 자신이 대중들에게 이야깃거리가 되는 것을 원치 않았고 대중들은 자신을 억압하는 권력자를 통렬하게 까는 것을 낙으로 삼아 왔다. 당장에 위대하신 영도자 가카를 패러디한다. 저 법령이 강화되고 나서의 결과는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지금도 인터넷에서 제재가 가해지고 있는데 앞으로는 어찌하려나.

 

 

패러디 같은 경우야 그렇다 치지만 저작권법이 가지고 있는 스샷과 대사. 캡쳐등의 문제이다. mahabanya님의 블로그에서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감사한 마음으로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다. 원래 캡쳐라는게 불법이라는 것은 이미 잘 알고 있는 사실이고 나도 캡쳐만 주르르륵 해 놓은 감상문인지 캡쳐문인지 아리송한 그런 포스팅은 입맛에 맞지 않기 때문에 지양하는 바이다. 그건 뭐 사람의 개개인이 원하는 바가 다르기에 내가 무어라 할 수는 없는 이야기지만. 결국은 자신이 보는 만큼만 리뷰를 적게 마련이니까. 요즘같은 1집에 1대 이상의 컴터를 가지고 있는 시대에서, 블로그던지 미니홈피던지 아니면 홈페이지던지간에 개인적인 공간을 하나 이상은 가지고 있는 시대에 자신이 선호하는 드라마, 영화, 애니, 예능 하다못해 우리처럼 축구에 관련된 이야기까지 스스럼없이 리뷰를 적고 작품에 대해서 비평을 한다. 아까 열혈로 공유덕에 죽어버린 우리나라의 예능 시장을 이야기했지만 영화나 음악, 애니메이션과는 조금 다르게도 드라마나 예체능 같은 경우는 이러한 공유세상에 발맞추어서 다른 길을 모색하고 있다. 예전에도 레전드급 드라마들이 나왔지만 실시간으로 드라마 피드백이 형성이 되고 일종의 폐인이라는 용어까지 생겨날 정도로 매니아층이 생기고 작품에 대해서 열혈 충성파들이 생성되었다. 이러한 새로운 문화층은 인터넷의 순기능, 그러니까 작품을 논할 수 있는 커뮤니티라는 공간이 생겨난 덕택이기도 하지만 블로그나 미니홈피처럼 자신의 공간에서 작품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이른바 리뷰를 적을 수 있는 공간이 활성화가 되었기 때문이 아닐런지. 다양화된 검색기능 덕택에 제작자들은 실시간으로 자신의 작품에 대해서 빠른 피드백을 볼 수 있다. 그것이 좋은것인지 나쁜 것인지는 차후에 논하기로 하겠지만 우선은 제작사와 시청자들은 머나먼 벽이 없어진 거나 마찬가지이다. 그것보다 더 파급력이 큰 것은 개인과 개인일거다. A라는 작품에 대해서 사람들은 글을 쓴다. 그럼 그 글에 대해서 공감하는 글들이 늘어나게 될 것이고 사람이 가진 특성상 기쁨은 나누면 는다고 딱 그런 효과를 발휘한다. 거기에 소위, 뉴비들 역시 글로써 작품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그런 글을 적는데 있어서 옵션을 발휘하는 것은 스샷이다. 아내의 유혹도 그렇고 무도도 그렇고(꽃남은 좀 빼겠음) 인터넷을 강타한 작품들은 결국 인터넷이 내어준 입소문이다. 재미있는 스샷과 재미있는 플짤 덕택으로 사람들에게 급속히 알려진 그런 작품. 시청률과 인기에 가장 연연하는 제작사들이 그런 호기를 놓칠까 그렇진 않을거다. 재미있다라는건 한 단어로써 설명할 수 없다. 결국은 글을 적는 사람들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알려줘야 하는 일종의 의무도 있고 그런 부분에서의 대사나 캡쳐는 빠질 수 없는 구성요소. 만일 이 법이 지대로 시행이 된다면 폭탄은 방송국도 같이 안고 갈 수 밖에.

 

그런데 무한도전의 자막 저작권은?

 

 

 

리뷰나 스샷의 저작권에 대해서 가장 병맛은 역시나 공용성의 문제. 공정한 관행이라는 것이 얼마나 어떻게 해석이 되느냐에 따라서 인터넷은 개판 오분전이 될 것이다. 이건 자세한 설명은 생략. 설명을 하지 않아도 알 만한 것이므로.

 

 

 

이 법이 앞으로 진정 딴날당이 만들고 싶은 미디어법의 전초전인가 아닌가는 솔직히 더 봐야 알 일이긴 하다. 하지만 위에서 말했듯 이 법의 강화도 무서운건 시행하고 싶은 곳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말귀 못 알아듣는 족속들이 모여살고 있는 그곳!! 그곳이기 때문이고 저 법조항이 개설되고 나서 상당수 많은 사람들이 법무법인(이라고 말하고 칼만 안 든 강도)이라는 곳에서 억지 합의를 봐야 했기 때문에 강화가 된다면 얼마나 더 파급효과가 나타날지 모르는 것이다. 물론, 꼬맹이들을 위시한 네티즌들이 불법공유라는 부분에 있어서 생각보다 훨씬 덜 개념이 없는 것도 문제는 문제지만 많은 숫자의 사람들이 저 법무법인에 낚시질당해서 합의금을 주고 억지 합의를 보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저작권법에 대해서 한없이 추상적이다. 걸린 사람이야 몸사리기 마련이지만 걸리지 않은 대다수들은 역시나 그런 부분에 있어서 머릿속에 넣어두질 않았다. 법이니까 법망에 한치라도 오차가 없도록 해 놓고 싶은 심정이야 이해가 가지만 제대로 된 교육도 없이, 저작권에 대해서 개념도 제대로 정립되지 않고서 시행을 한다는 것 자체가 마음에 안 든다. 조금 다른 비유겠지만 100만원을 갚아야 하는 사람과 1억을 갚아야 하는 사람이 있다. 100만원으면 어찌어찌하면 갚아질 수 있는 돈이기 때문에 열심히 갚아나가겠지만 1억을 갚아야 할 경우는 사람에 따라서 포기를 하는 경우도 생긴다. 저작권법도 그런게 아닐까 싶다.  지킬 수 있는 법이라면 지키려고 노력한다. 어쨌건 강제적이기 때문에 하지 말라면 하지 말아야지. 그러나 저렇게 지키기 불가능한 법이라면 법 자체도 와닿지도 않는 것이다. 시대가 이렇게 변했는데 저런 구시대적 발상을 하는건 골치 아픈 일이라고.

 

 

 

7월 23일, 과연 어떻게 될련지.

나야 뭐 지금부터 몸 사리는건지 막나가는건지 이러고 있지만.

이 저작권법이 제대로 시행되면 우리나라 블로거나 싸이종족들은 단 한명도 빠짐없이 걸릴걸. 아니 95%의 확률로 걸릴거임. 그 5%는 방치자.

 

 

 

 

 

 

 

 

PS. 나처럼 음악을 직접 올리지 않고 유튜브라던지 타인이 올린 것을 폄질 할 경우는 어찌되는지? 내 계정이 아니라 계정을 타인것을 끌어 쓰는 상태인데. 특히나 유튜브야 우리나라것이 아니라 다른나라건데 말이다. 거기에 내가 찍은 사진은 어찌 되는건지.

 

 

 

주석을 세울까 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밑에 적는다. 개념없는 꼬맹이 운운한 부분이 있는데 텍큐가 좋은건 연령대가 높다는 거. 그래도 이 블로그가 어느정도 검색에 노출이 되고, 로그인을 안 해도 리플을 달 수 있으니까 혹시나 해서 적는거다. 일본 애니를 접하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일웹을 돈다. 우리보다 훨씬 더 방대한 양의 정보를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정보검색의 필수요건 중 하나이다. 가끔씩 내가 검색을 하다 보면 일본웹에서 가지고 온 창작물, 특히나 그림 말이다 그림 그림을 퍼 오는 경우를 봤는데 내가 이를 갈면서 으르렁거리는건 내가 당한 전적 때문이다. 전적이 아니더라도 아무리 물건너 살고 언어가 다르다고 해서 일본인들이 퍼 온걸 모를거라고 생각하는건감. 일본인들, 우리나라 사람들보다 훨씬 더 그런 면에서 예민한 사람들인데 그걸 불폄해서 버젓이 자신의 사이트에 올려놓는다. 올려놓은거까지야 어찌어찌 납득을 하겠다 쳐. 말이 안 통하니까. 그럼 최소한의 양심으로 출처를 밝히시던지. 퍼 온 것도 문제인데 출처도 없거니와 심지어는 불폄금지라고 적어놓기까지 하고 자신의 사이트 주소 로고를 박아버린다. 이건 뭐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난감하다. 그거 댁 거 아니거든요. 예전에 내 사진들이 다른 사람의 사진으로 둔갑한 적이 몇번 있었다. 아 뭐 이런 허탈한 경우가 있나. 뭘하건지간에 타인의 시간과 노력을 훔쳐오지 말자. 자기것처럼 하지 말자. 당하는 입장은 속이 타들어간다. 법령 개정하고 강화할 시간에 개정법이나 한자 더 머릿속에 집어넣게 만들어라. 타인의 글, 타인의 창작물을 가지고 오는 것이 얼마나 큰 도둑질인지 말이다. 기본적으로 저작권, 타인의 창작에 대한 개념도 없는데 법만 강화해서 어쩔?

 

 

 

에 내가 그런 말 할 처지인가......................................나도 찔린다.

 

 

 

 

2009년 6월 19일 금요일

2009년 6월 12일 금요일

이정희, 나경원 그리고 한예종

 

 

 

다음을 둘러보다가 이런 글이 있어서.

저 글을 쓴 블로거가 날짜를 잘못 안 건 잘못이지만

저 협박은 그저 웃음만.

이희야씨 사건도 그렇고 나경원, 행동은 재빠르다.

몸은 가는데 머리는 못 따라가는게 문제인건가?

 

 

 

http://v.daum.net/link/3393556/http://www.fiancee.pe.kr/545?RIGHT_BEST1=R0

 

 

맨날 화보같은것만 찍게 냅두라는 리플 대박

 

 

http://zeiss.tistory.com/487

 

그리고 읽어볼 만한 글

물론 이 글 전체를 다 동의하는건 아니다. 공인이고 유명인도 사람이기에 지켜져야 할

기본은 있는 법이고 그것이 지켜지지 않는 경우에는 민주주의란 이름이 유명무실해지지

않을까. 민주주의가 가지고 있는 자유라는 이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져야 하는 것이다.

유명인이라 해서 그렇지 못한건 그건 자유와 평등이 아니겠지.

유명인이기에 남들에게 노출이 더 되는 만큼 파급효과도 클 텐데 짱구 좀 굴려가면서

행동하면 어디 덧나는걸까 모르겠다. 하지 말아야 한다가 아니라 눈치를 좀 봐 가면서

해라가 정답이긋지. 그러니까 별것도 아닌 일이 구설수에 오르는거야. 멍청아.

 

 

 

 

 

아침에는 변희재로 피식했는데;ㅁ;

 

 

 

 

 

 

 

내 블로그는 남들보다 남들보다 정치 이야기가 적다. 그건 무어라 조목조목 말을 해야겠다라기보다는 울화통부터 치밀어오르니까 제대로 정리가 안 되어서 말이다. 당연한것들이 당연하게 되지 못하는걸 볼때마다, 당연해야 할 것들이 그렇지 못한걸 들을때마다 스스로 생각을 할 수 있는 인간이라면 화가 나는건 어쩔수가 없는거지.

 

 

 

 

 

 

2009년 5월 31일 일요일

어제 원래 하려고 했던 일

 

 

 

 

 

유럽 사진 올리기

이제는 나도 징하다 징해를 외칠 수 있을 정도.

다른 사람들은 하다못해 간단히라도 올리던데 난 죽어도 그렇게는 안 된다.

자기 전에 '오늘은 꼭 올리고야 말겠어 말겠어'했는데

내내 거실에서 컴 하느라고 포토샵을 아예 켜질 않았다...........가 아니라 사진 자체가 없었다;

좀 불만인건 티스토리에서는 바로 올려도 오른쪽 마우스 클릭이 방지가 되어서

주소를 안 박아도 괜찮은데 텍큐에서는 그게 안 된다. 최소 주소라도 박을 수 있도록

했음 좋겠는데 그것도 안 되니 포샵으로 하는 수 밖에?

그것도 귀찮으면 그냥 올릴 인간이긴 하지만

 

 

 

예전에 올렸던 사진 잠깐 뒤적거리는데

하 재미있군

나갔다 온 지도 한참 오래되었는데

아직도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6월에 일본 한번 다녀오려고 했더니 신종플루 덕에 집에서 길길이 날뛰어서 포기

한국인은 괜찮다니까 라고 한마디 했다기

감기 속에 처박히는 줄 알았다

그래서 그냥 아예 연말로 연기

올해 목표는 연말이 되기 전까지 유럽사진을 모조리 다 올리는거다

그래야 일본 갔다 오면 사진 새로 올리지

목표의 첫번째로 오늘은 꼭 유럽 사진 올려야지

 

 

근데 로마에서 찍은 사진이 없다?

없다?

그거 아무리 찾아도 없다?ㅜㅜ

찾아야 되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애니 리뷰도 올리려고 했는데 뭘 어떻게 적어야 할지 난감해서 우선 잠정 포기

챔스 결승 리뷰는 언제 올린다나(  '')

후보1.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후보2. 신령사냥

후보3. 고스트헌트

후보4. 아따맘마

후보5.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

후보6. 세토의 신부

 

아 많구나-ㅂ-

 

 

 

2009년 5월 28일 목요일

패자(敗者)의 서(書)

 

 

 

 

베르나르의 상대적이고..(중략)...백과사전에서

승리의 뒤에는 허망함이 찾아오나 패배의 뒤에는 새로운 열정이 있다. 패배는 개혁적이고 승리는

보수적이다. 그리하여 역사를 이끌어갈 인간들은 일부러 패배를 지향한다. 승리는 배울게 없지만

패배는 배울 기회를 제공한다

어쩌고 저쩌고 하는 구절이 있나니. 오래되어서 가물가물거리는데 아무튼 저 비슷한 내용이었다.

꽤나 의미심장한 구절이다.

 

 

 

 

세상에는 수많은 비주류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 수보다 더 많은 주류들이 존재한다. 비주류들이

주류의 세계에 입성하기 위해서는 험난하기 짝이 없는 길을 걸어가야 하지만 역사에는 의외로

많은 수들의 비주류가 주류가 되곤 한다. 그렇게 역사에 등극한 비주류들은

 

 

대부분이 주류로 돌변한다. 돌변이 아니겠지 그 바닥에서 살아남기 위한 처절하고도 처절한 사투였다

항변하겠지만 세상은 그들을 변절자라 부른다. 변절자가 되지 않더라도 자신의 역사서에 지울 수

없는 얼룩을 남기게 된다. 그 예야 세상에 넘쳐날 정도로 많으니 굳이 이야기를 하지 않겠다만.

 

 

 

수많은 비주류들이 권력이라는 주류화 되는 아이템을 득템하고 변절이라는 길로 방향전환을 하지만

 그 중 기적적으로 끝끝내 비주류들의 길에서 삶을 마무리 하는 자들이 있다. 진실로 마이웨이라

하겠다. 사실 역사에서 비주류가 이름을 날리는 경우는 철저하게 외길인생의 패자이거나 대업을

이루기 직전의 불상사로 썩어 문드러지기 전의 순수했을 적만을 기억하는 존재들이다. 비주류들이

주류에 들어가는것도 힘든 일이지만 그 주류속에서 성공적으로 이름을 남기는건 0에 한없이 수렴하는

확률이겠지.

 

자신의 길을 걸어간 패자를 찬미해야 하는 남은 입장은 그저 서글퍼질 수 밖에 없다.

노무현, 그가 대단한 것은 철저한 비주류의 삶으로 살다 한 떨기 꽃과 같은 패자로 남았기 때문이다.

그 분의 삶이 찬미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는건 성공한 패자의 삶으로 영원히 남아 있기 때문이리라.

인생의 황혼기에 있던 삶인지라 더 돌아갈 길이 없는 그 분이 천수를 누리시고 가셨다 한들 더 변절할

 건덕지도 없었겠지만 자신의 업, 아니지 목표를 완수하지 못했던 권력을 맛본 패자로 남아 있었겠지만

말이다.

 

 

 

승자도 역사를 쓰지만 패자도 역사를 쓴다. 종이가 아닌 혹독한 세상 앞에 당당히.

 

 

 

 

 

 

2009년 5월 26일 화요일

고마워요

 

 

 

추억은 적어도 위안이 되는 것 언제나 그대는 여기에 있어요

만약에 다시 한번 그대를 만날 수가 있다면

단지 한 마디 전하고 싶어요 고마워요 고마워요

 

 

 

 

 

펼쳐두기..


 

2009년 5월 16일 토요일

고양이에 대한 격언

 

 

 

“고양이에게 선택 받는다는 것은 우리 인간들에게 너무나 행운인 일이다."

 

- 무명

 

 

“내 고양이가 나를 반겨주기 위해 기다리고 있지 않는다면

 

그 어떤 천국이든 절대 천국이 될 수가 없다"

 

- 무명

 

 

“몇 천년 전, 고양이들은 신으로써 숭배받았었다.

 

고양이들은 그것을 절대 잊지 않고 있다." 

 

- 무명

 

 

"만약 고양이가 나무에서 떨어지면 집 안에 들어가서 웃으라."

 

- 패트리샤 히치콕

 

 

"고양이는 꼭 사진찍기 불가능할 때만 가장 기묘하고, 흥미롭고, 아름다운 포즈를 취한다.


그래서 고양이 달력에는 실망스럽게도 항상 대중용 포즈밖에 나와있지 않다."

 

- J. R. 코울슨

 


"고양이는 까다로운 동물이 아니다. 그냥 장미무늬 접시에다 우유를 주고 파란 접시에다


생선을 주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고양이는 음식을 물고 바닥에서 먹을 것이다." 

 

- 아더 브리지스이솝

 

 

"고양이를 모르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모든 고양이들이 비슷한 존재이다.

 

하지만 고양이 애호가들이 보기에는 모든 고양이들이 놀라울 정도로

 

완전히 다른 각자의 개성을 가지고 있다."

 

-제니 드 브라이즈

 

 

"고양이는 우리가 침대에 자는 것을 허락해준다. 침대 모서리에서."

 

- 제니 드 브라이즈

 

 

"모든 고양이들은 자기에게 관심이 집중되는 것을 좋아한다."

 

- 피터 그레이

 

 

"사람들은 처음 만나는 사람을 만났을때 서로가 고양이를 키운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갑자기 긴장을 풀게된다. 그리고 서로 고양이에 대한 일화를 쏟아내기 시작한다." 

 

- 샬롯 그레이

 


"개는 당신에게 아부할 것이다. 하지만 당신은 고양이에게 아부해야한다."    

 

-조지 마이크스

 

 

"고양이는 세상 모두가 자기를 사랑해주길 원하지 않는다.


다만 자기가 선택한 사람이 자기를 사랑해주길 바랄 뿐이다."    

 

- 헬렌 톰슨

 

 

"당신이 많은 사랑을 베풀어 준다면 고양이는 당신의 친구가 되어 줄것이다.


하지만 절대 당신의 종이 되지는 않는다."    

 

-고티에

 

 

"고양이들은 어디에 앉으면 가장 불편할지를 수학적으로 정확히 측정해 낼 수 있다."

 

- 팸 브라운

 

 

"고양이는 세상의 모든것이 인간을 섬겨야 한다는 정설을 깨트리러 세상에 왔다."  

 

- 폴 그레이

 

 

 


"시인들은 보통 고양이를 좋아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 자신이 남들보다 더 낫다는 착각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 매리온 개러티

 

 

"집고양이" 라는 말에는 모순이 있다."     

 

- 조지 F. 윌

 

 

"사람들은 고양이의 지능을 과소평가한다."     

 

-루이스 웨인

 

 

"졸고 있는 작은 고양이의 모습을 보는 것은 더할 나위 없는 행복이다."    

 

-샹플뢰리

 

 

"하나님께서 태초에 인간을 창조하셨으나

 

인간이 너무나 힘없이 있기에 그에게 고양이를 주셨다." 

 

- 워렌 엑스타인

 


"배고픈 고양이에게 절대 당신만을 좋아하냐고 묻지말라."    

 

-루이스 J. 카무티

 

 

"고양이는 한 사람을 자기가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사랑한다.


하지만 그들은 너무나 지혜롭기 때문에 그것을 밖으로 완전히 드러내지 않는다." 

 

-메리 E. 윌킨스 프리맨

 

 

"고양이는 자기 친구에게 항상 흠집을 내어 표시를 해 둔다."   

 

-이솝

 

 

"여자와 고양이는 자기가 좋을대로 행동한다.


그러니 남자와 개는 느긋한 마음으로 그들에게 익숙해져야 한다."  

 

- 로버트 A. 하인레인

 

 

"고양이를 목욕시키는데 필요한 구성요소는 짐승같은 힘, 인내력, 결단력, 그리고 고양이다.


주로 마지막 요소를 손에 넣기가 제일 힘들다."   

 

-스테픈 베이커

 


"옛날에는 모든 고양이들이 야생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은퇴해서 사람의 집에서 살고있다." 

 

-에드워드 탑셀

 

 

"고양이가 왜 사람에게 길들여지기로 결심한건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다."   

 

-콤튼 맥켄지

 

 

"만약 개가 당신 무릎 위로 점프한다면 그것은 그 개가 당신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양이가 그와 같은 행동을 한다면

 

그건 단지 당신의 무릎이 다른 곳보다 더 따뜻하기 때문이다."

 

-A. N. 와잇헤드

 

 

"아무리 긴 시간이라도 좋은 고양이에 대한 기억을 지울 수는 없다.


그리고 아무리 긴 테이프라도 당신의 집에 있는 고양이 털을 완전히 제거할 수는 없다."

 

-리오 드워켄

 

 

"고양이는 우리에게 세상의 모든 일에 목적이 있는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주고 싶어한다."

 

-개리슨 케일러

 

 

 


"야옹 소리는 우리의 마음을 마사지 시켜준다."   

 

-스튜어트 맥밀런

 

 

"고양이들은 완벽한 자아도취에 빠져있다. 그것은 그들이 몸단장 하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내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  

 

-제임스 고맨

 

 

"만약 우리가 모든 이를 우리의 고양이를 대하듯 대한다면

 

아마 그 사람들도 고르릉거릴 것이다." 

 

-마틴 벅스바움

 

 

"고양이들은 어떤 사람이 자기들을 좋아하고 어떤 사람이 자기들을 싫어하는지 알고 있다.


하지만 별로 상관하지 않는다."   

 

-위니프레드 카리에르

 

 

"고양이가 어떤 행동을 하면 우리는 그것을 본능이라 부른다.


하지만 우리가 똑같은 행동을 똑같은 이유에서 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지혜라 부른다." 

 

-윌 커피

 


"고양이가 있는 집에는 특별한 장식물이 필요 없다."   

 

-웨슬리 베이츠

 

 

"이 세상에서는 미적으로 완벽한 존재가 두 가지 있다. 그것은 시계와 고양이다."

 

-에밀레 어거스트 샤르티에

 

 

"가장 바보같은 고양이라도 그 어떤 개보다 더 많이 알고 있는 것 같다."  

 

-일리노어 클라크

 

 

"고양이의 감정은 철저히 정직하다.


인간은 어떤 이유에서 감정을 숨기기도 하지만 고양이는 그렇지 않다." 

 

-어네스트 헤밍웨이

 

 

"우리의 삶에서 고양이가 반겨주는 것 만큼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은 잘 없다."   

 

-테이 호오프

 


"고양이는 밖에 내 보내면 안으로 들어오고 싶어하고 안에 들이면 밖으로 나가고 싶어 한다.


두 가지를 동시에 하고 싶어할 때도 종종 있다."  

 

-수의학 박사 루이스 F. 카물티

 

 

“나는 많은 철학자와 고양이들에 대해 연구해왔다. 그런데 고양이의 지혜가 훨씬 더 뛰어나다."

 

- 이폴리트 텐느

 

 

"고양이과 동물 중 가장 작은, 그것이야말로 걸작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다음 생에 쥐로 태어날것이다.”     

 

- 페이쓰 레스닉

 

 

“비참한 삶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두 가지 있다. 그것은 고양이와 음악이다."

 

- 알버트 슈바이처

 

 

 


“만약 동물이 말을 할 수 있다면 개는 서투르게 무슨말이든 할것이다.


하지만 고양이는 우아하게 말을 아낄 것이다."   

 

- 마크 트웨인

 

 

“신의 모든 창조물 중, 끈의 노예로 만들 수 없는것이 딱 한가지 있다. 그것은 고양이다.


만약 인간과 고양이 와의 교배가 가능하다면 인간의 질은 더 향상될것이다.


하지만 고양이의 질은 떨어질것이다."    

 

- 마크 트웨인

 

 

“고양이는 개보다 머리가 좋다. 고양이 8마리에게 썰매를 끌라고 하면 거절할 것이다.”

 

- 제프 발데즈

 

 

“저는 남편을 내다 버렸어요. 제 고양이가 그 사람한테 알러지가 있어서 말예요.” 

 

-무명

 

 

“제 남편이 자기와 고양이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더군요. 그 사람이 가끔씩 보고싶네요." 

 

-무명

 


“개는 부르면 바로 온다. 고양이는 메세지만 받고 나중에 오고싶을때 온다.”    

 

- 메리 블라이

 

 

“고양이와 같이 사는 사람들은 잘 알겠지만 고양이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 엘런 페리 버클리

 

 

“개들은 자기네들이 사람인줄 안다. 고양이들은 자기네들이 신인줄 안다."   

 

- 무명

 

 

“만약 주인없는 길고양이와 친구가 되는 법을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언제나 운이 좋을 것이다.” 

 

- 미국 식민지 속담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을 조심하라.” 

 

- 아일랜드 속담

 

 

"한 마리의 고양이는 또 하나를 데려오고 싶게 만든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이 세계에는 지능이 높은 생물들이 많다. 그들은 모두 고양이의 손안에 있다."   

 

- 무명

 

 

 


출처 : 점박토끼 님의 [삼케와 나] ( http://blog.naver.com/qkrmdhks )
 

 

 

이거 오래전에 본 건데

나는 그저 고냥이 찬양 늅늅

 

 

2009년 5월 15일 금요일

무제

 

 

믿었던 사람의 변절은 가슴이 찢어진다  

믿었던 사람의 배신은 가슴이 아프다

 

 

가끔씩은 내가 틀린건가 자조하게도 된다.

 

 

 

 

왜 남는자들이 고통스러워야 하는지 모르겠다.

아 신은 무자비해.

 

 

 

 

 

 

생각해보니

얻을 것도 잃을것도 아무것도 없구나

그러니 자유로울 수 있는거겠지

그렇게 꼿꼿하게

 

 

 

 

2008년 11월 5일 수요일

에효





애당초 정권을 잡게 해 준 게 문제지.
후안무치.

딱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