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6일 토요일

오늘의 스뽀스

 

 

저번에 안 했거든 컵대회 안 했거든 그건 쏠랑 빼 먹고 이렇게 날림질하냐

경기는 제대로 안 봤거든 그래놓고서는 이거 적으려고 그러냐

 

 

강원 : 대구 2 : 2

강원이 요새 은근히 무승이 많아졌다.

최순호의 능력이 발휘되는 것일까.

대구는 원정에서 잘 했군. 2 : 2라면...음...

경기는 재미있었다는데 안 봐서 딱히 할 말이 없다.

 

 

북패 : 포항 1 : 0

다 보진 않았고 잠깐잠깐 봤는데

북패 앞에서는 작아지는 포항.... 재작년의 충격이 큰 것일까.

근데 전적이... 그 전에도 그닥 좋지는 않았지만 심판탓도 크고 말이야.

하긴 우리가 남말 할 처지는 아니지.

 

 

 

광주 : 경남 0 : 0

광주의 상태는 조금 더 두고봐야 알겠지만

사실 경남의 경기력을 제대로 못 봐서 더 할말은 없고오

광주가 올 시즌 경남을 상대로 홈에서 무를 캤다면

음...

 

 

 

그러니까 경기를 안 보고 이딴식으로 적지 말라고!!!

 

ㅡ,.ㅡ

경기 스코어만 달랑 적어놓으면 좀 거시기하잖아;

 

 

이럴거면 그냥 종영하지....

 

 

톳시냐 톳시인거냐!!

 

 

 

 

2009년 05월 14일 목요일

 

# 157 남자가 모이면 어떤 장소라도 전쟁터가 된다

# 157 男が揃えばどんな場所でも戦場になる

28권 239화 츠우 FC 결정전(톳시) ①

 

 

 

2009년 05월 21일 목요일

 

# 158 친구가 상처를 입으면 즉시 병원으로

# 158 友達がケガしたらすぐに病院へ

28권 240화 츠우 FC 결정전(톳시) ②

 

 

 

2009년 05월 28일 목요일

 

# 159 귤은 하나가 썩으면 어느샌가 골판지안의 귤을 썩힌다

# 159 みかんは一個腐るといつの間にかダンボール中のみかんを腐らせる

28권 241화 츠우 FC 결정전(톳시) ③

 

 

 

2009년 06월 04일 목요일

 

# 160 외국인이 보면 여기도 외국인 우주인이 보면 여기도 우주인

# 160 外国人から見たらこっちも外国人 宇宙人から見たらこっちも宇宙人

28권 242화 츠우 FC 결정전(톳시) ④

 

(출처 : 은혼불사 http://cafe.daum.net/lovegintama)

 

 

 

 

 

..............내가 지금 이걸 7주 동안 봐야 한다고?

요시와라가 몇편이더라......

 

 

시리어스도 이렇게 길게 나가진 않았는데 한 4편 정도로 끝내겠지 이랬더니 왠걸 7편이 말이 되냐 이 톳시전 하나가지고. 157보면서도 웃기긴 웃겼는데 솔직히 암담하다. 시청률이 문제가 아니겠지 외적으로야 문제될 게 있나. 디브디 잘 나가고 굿즈 잘 나가고 완전 탄탄대로인데 장기연재하는 만화를 원작으로 한 애니가 장당1만장이 나간다는게 기적에 가까운건 알거든 그래서 놓기 싫은것도 알고 있는데 이제 코드기어스랑 건담 더블오도 완결나고 더 돈 들어올 데가 없어서 시즌4편성한거 같은데 그런데

 

 

이건 진짜 너무하잖아

이번편은 츠우 신곡 발표한다고 돈이 없었니? 퀄리티가 여엉 떨어지더라. 하긴 이거가지고 7편을 울궈먹어야 하니 신곡 하나쯤은 있어도 되는거겠지. 만. 그래, 뭐 작화가 미묘하긴 하지만 내가 그런거 신경쓰는 스타일도 아니고 심하게 떨어지지만 않으면 신경 쓰겠니? 타에언니도 안 나오고 긴씨도 얼마 안 나오는데 어딜가나 기본은 하는 신파치이니 별 걱정은 없지. 만은 아 진짜 암담하다 암담해 진짜 미친듯이 웃기는 에피라는건 알고 있지만 그래서 나도 내심 기대했다고 그런데 7편은........ㅠㅠ 첫판부터 슬슬 늘어지는 기미가 조금씩 보이니까 내가 더 불안해서 죽겠다고 죽겠어

 

 

차라리 종영하고 한 6개월에서 1년 쉬다가 다시 돌아오는게 나았을지도 모르는데............한숨푹푹

벌써부터 울궈먹냐 늘이냐 이런 말이 나오는 마당에. 빌리브할 건덕지도 없거든 나는 믿어요 뭘 믿어줘 니들 오리지널 짜내는건 패러디랑 114편 말고는 맘에 든게 없어. 니들도 잘 아니까 오리지널 죽어도 안 하려는 거겠지 안 그래? 근데 늘이는것도 난 싫단 말야

 

 

힘들어 얌마 팬들은.

 

 

덧.

진짜 예산 안 올라갔냐? 진심이냐? 정말이냐? 저 정도로 울부짖는데 예산 올려줄 만도 할 텐데? 왠지 다 거짓말같아.

고양이에 대한 격언

 

 

 

“고양이에게 선택 받는다는 것은 우리 인간들에게 너무나 행운인 일이다."

 

- 무명

 

 

“내 고양이가 나를 반겨주기 위해 기다리고 있지 않는다면

 

그 어떤 천국이든 절대 천국이 될 수가 없다"

 

- 무명

 

 

“몇 천년 전, 고양이들은 신으로써 숭배받았었다.

 

고양이들은 그것을 절대 잊지 않고 있다." 

 

- 무명

 

 

"만약 고양이가 나무에서 떨어지면 집 안에 들어가서 웃으라."

 

- 패트리샤 히치콕

 

 

"고양이는 꼭 사진찍기 불가능할 때만 가장 기묘하고, 흥미롭고, 아름다운 포즈를 취한다.


그래서 고양이 달력에는 실망스럽게도 항상 대중용 포즈밖에 나와있지 않다."

 

- J. R. 코울슨

 


"고양이는 까다로운 동물이 아니다. 그냥 장미무늬 접시에다 우유를 주고 파란 접시에다


생선을 주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고양이는 음식을 물고 바닥에서 먹을 것이다." 

 

- 아더 브리지스이솝

 

 

"고양이를 모르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모든 고양이들이 비슷한 존재이다.

 

하지만 고양이 애호가들이 보기에는 모든 고양이들이 놀라울 정도로

 

완전히 다른 각자의 개성을 가지고 있다."

 

-제니 드 브라이즈

 

 

"고양이는 우리가 침대에 자는 것을 허락해준다. 침대 모서리에서."

 

- 제니 드 브라이즈

 

 

"모든 고양이들은 자기에게 관심이 집중되는 것을 좋아한다."

 

- 피터 그레이

 

 

"사람들은 처음 만나는 사람을 만났을때 서로가 고양이를 키운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갑자기 긴장을 풀게된다. 그리고 서로 고양이에 대한 일화를 쏟아내기 시작한다." 

 

- 샬롯 그레이

 


"개는 당신에게 아부할 것이다. 하지만 당신은 고양이에게 아부해야한다."    

 

-조지 마이크스

 

 

"고양이는 세상 모두가 자기를 사랑해주길 원하지 않는다.


다만 자기가 선택한 사람이 자기를 사랑해주길 바랄 뿐이다."    

 

- 헬렌 톰슨

 

 

"당신이 많은 사랑을 베풀어 준다면 고양이는 당신의 친구가 되어 줄것이다.


하지만 절대 당신의 종이 되지는 않는다."    

 

-고티에

 

 

"고양이들은 어디에 앉으면 가장 불편할지를 수학적으로 정확히 측정해 낼 수 있다."

 

- 팸 브라운

 

 

"고양이는 세상의 모든것이 인간을 섬겨야 한다는 정설을 깨트리러 세상에 왔다."  

 

- 폴 그레이

 

 

 


"시인들은 보통 고양이를 좋아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 자신이 남들보다 더 낫다는 착각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 매리온 개러티

 

 

"집고양이" 라는 말에는 모순이 있다."     

 

- 조지 F. 윌

 

 

"사람들은 고양이의 지능을 과소평가한다."     

 

-루이스 웨인

 

 

"졸고 있는 작은 고양이의 모습을 보는 것은 더할 나위 없는 행복이다."    

 

-샹플뢰리

 

 

"하나님께서 태초에 인간을 창조하셨으나

 

인간이 너무나 힘없이 있기에 그에게 고양이를 주셨다." 

 

- 워렌 엑스타인

 


"배고픈 고양이에게 절대 당신만을 좋아하냐고 묻지말라."    

 

-루이스 J. 카무티

 

 

"고양이는 한 사람을 자기가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사랑한다.


하지만 그들은 너무나 지혜롭기 때문에 그것을 밖으로 완전히 드러내지 않는다." 

 

-메리 E. 윌킨스 프리맨

 

 

"고양이는 자기 친구에게 항상 흠집을 내어 표시를 해 둔다."   

 

-이솝

 

 

"여자와 고양이는 자기가 좋을대로 행동한다.


그러니 남자와 개는 느긋한 마음으로 그들에게 익숙해져야 한다."  

 

- 로버트 A. 하인레인

 

 

"고양이를 목욕시키는데 필요한 구성요소는 짐승같은 힘, 인내력, 결단력, 그리고 고양이다.


주로 마지막 요소를 손에 넣기가 제일 힘들다."   

 

-스테픈 베이커

 


"옛날에는 모든 고양이들이 야생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은퇴해서 사람의 집에서 살고있다." 

 

-에드워드 탑셀

 

 

"고양이가 왜 사람에게 길들여지기로 결심한건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다."   

 

-콤튼 맥켄지

 

 

"만약 개가 당신 무릎 위로 점프한다면 그것은 그 개가 당신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양이가 그와 같은 행동을 한다면

 

그건 단지 당신의 무릎이 다른 곳보다 더 따뜻하기 때문이다."

 

-A. N. 와잇헤드

 

 

"아무리 긴 시간이라도 좋은 고양이에 대한 기억을 지울 수는 없다.


그리고 아무리 긴 테이프라도 당신의 집에 있는 고양이 털을 완전히 제거할 수는 없다."

 

-리오 드워켄

 

 

"고양이는 우리에게 세상의 모든 일에 목적이 있는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주고 싶어한다."

 

-개리슨 케일러

 

 

 


"야옹 소리는 우리의 마음을 마사지 시켜준다."   

 

-스튜어트 맥밀런

 

 

"고양이들은 완벽한 자아도취에 빠져있다. 그것은 그들이 몸단장 하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내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  

 

-제임스 고맨

 

 

"만약 우리가 모든 이를 우리의 고양이를 대하듯 대한다면

 

아마 그 사람들도 고르릉거릴 것이다." 

 

-마틴 벅스바움

 

 

"고양이들은 어떤 사람이 자기들을 좋아하고 어떤 사람이 자기들을 싫어하는지 알고 있다.


하지만 별로 상관하지 않는다."   

 

-위니프레드 카리에르

 

 

"고양이가 어떤 행동을 하면 우리는 그것을 본능이라 부른다.


하지만 우리가 똑같은 행동을 똑같은 이유에서 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지혜라 부른다." 

 

-윌 커피

 


"고양이가 있는 집에는 특별한 장식물이 필요 없다."   

 

-웨슬리 베이츠

 

 

"이 세상에서는 미적으로 완벽한 존재가 두 가지 있다. 그것은 시계와 고양이다."

 

-에밀레 어거스트 샤르티에

 

 

"가장 바보같은 고양이라도 그 어떤 개보다 더 많이 알고 있는 것 같다."  

 

-일리노어 클라크

 

 

"고양이의 감정은 철저히 정직하다.


인간은 어떤 이유에서 감정을 숨기기도 하지만 고양이는 그렇지 않다." 

 

-어네스트 헤밍웨이

 

 

"우리의 삶에서 고양이가 반겨주는 것 만큼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은 잘 없다."   

 

-테이 호오프

 


"고양이는 밖에 내 보내면 안으로 들어오고 싶어하고 안에 들이면 밖으로 나가고 싶어 한다.


두 가지를 동시에 하고 싶어할 때도 종종 있다."  

 

-수의학 박사 루이스 F. 카물티

 

 

“나는 많은 철학자와 고양이들에 대해 연구해왔다. 그런데 고양이의 지혜가 훨씬 더 뛰어나다."

 

- 이폴리트 텐느

 

 

"고양이과 동물 중 가장 작은, 그것이야말로 걸작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다음 생에 쥐로 태어날것이다.”     

 

- 페이쓰 레스닉

 

 

“비참한 삶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두 가지 있다. 그것은 고양이와 음악이다."

 

- 알버트 슈바이처

 

 

 


“만약 동물이 말을 할 수 있다면 개는 서투르게 무슨말이든 할것이다.


하지만 고양이는 우아하게 말을 아낄 것이다."   

 

- 마크 트웨인

 

 

“신의 모든 창조물 중, 끈의 노예로 만들 수 없는것이 딱 한가지 있다. 그것은 고양이다.


만약 인간과 고양이 와의 교배가 가능하다면 인간의 질은 더 향상될것이다.


하지만 고양이의 질은 떨어질것이다."    

 

- 마크 트웨인

 

 

“고양이는 개보다 머리가 좋다. 고양이 8마리에게 썰매를 끌라고 하면 거절할 것이다.”

 

- 제프 발데즈

 

 

“저는 남편을 내다 버렸어요. 제 고양이가 그 사람한테 알러지가 있어서 말예요.” 

 

-무명

 

 

“제 남편이 자기와 고양이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더군요. 그 사람이 가끔씩 보고싶네요." 

 

-무명

 


“개는 부르면 바로 온다. 고양이는 메세지만 받고 나중에 오고싶을때 온다.”    

 

- 메리 블라이

 

 

“고양이와 같이 사는 사람들은 잘 알겠지만 고양이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 엘런 페리 버클리

 

 

“개들은 자기네들이 사람인줄 안다. 고양이들은 자기네들이 신인줄 안다."   

 

- 무명

 

 

“만약 주인없는 길고양이와 친구가 되는 법을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언제나 운이 좋을 것이다.” 

 

- 미국 식민지 속담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을 조심하라.” 

 

- 아일랜드 속담

 

 

"한 마리의 고양이는 또 하나를 데려오고 싶게 만든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이 세계에는 지능이 높은 생물들이 많다. 그들은 모두 고양이의 손안에 있다."   

 

- 무명

 

 

 


출처 : 점박토끼 님의 [삼케와 나] ( http://blog.naver.com/qkrmdhks )
 

 

 

이거 오래전에 본 건데

나는 그저 고냥이 찬양 늅늅

 

 

2009년 5월 15일 금요일

뭐지 이 나른함은

 

 

 

1.

배가 엄청나게 고팠다.

부추전을 해 주신다길래 얼마나 기다렸는지.

갓 구운 따끈따끈한 부추전.

 

아 그런데 얼마 못 먹었다.

몇번 깨작대고 났더니 입에 물려서 못 먹겠더라. 내가 부추전을

얼마나 좋아하는데 이럴순 없어 이러면 안되는거야 요즘 앉아있는

것 자체가 힘들다 느흐헥헥헥

 

 

밤에 제대로 못 자니까 낮에 늘 힘들다

근데 밤에 잠이 안 와 이럴순없어. 밤에 어떻게 낮잠자듯이 잘 수가

있는거지? 영원히 계속 밤에 잠이 안 올까 걱정된다 킁

 

 

 

2.

택배가 한꺼번에 왔다 아 속썩이던 것이 이제서야 도착한거다.

그것 뿐 아니라 이것저것 한꺼번에 온 덕에 엄마님의 눈길이 곱지 않다.

아 무서워.

 

이것땜시 또 한바탕 방을 뒤집어 놓았다. 대책을 세워야 해 대책을 대책을!!

 

 

그나저나 이제 택배가 올 때가... 음.... 아직도 좀 많이 남았구나 킁-_-;;

담주에도 택배러쉬겠는걸. 이제 뭐가 남았나.........

 

 

 

3.

아따맘마 리뷰 쓰려고 투니버스까지 들어가서 이미지를 가지고 오려고

했더니 이게 뭐야 왜 이미지가 안 보여 죽을래요 투니버스?

그래서 그냥 보류. 맥 잡는것도 귀찮다=_=;;

 

 

 

4.

은혼 156 자막이 안 올라온다.................빙글빙글빙글

졸려 지금 잘까? 그럼 한 3시나 4시쯤에 일어나겠지?

이것저것 손 벌린 글들, 마무리만 하면 될텐데 그 마무리가 차암

힘들다. 그래서 글이라는건 삘이 와야 되는건가봐.

 

그냥 그 자리에서 한꺼번에 주르르륵 적어나가야 하는거지.

 

 

 

 

 

 

 

무제

 

 

믿었던 사람의 변절은 가슴이 찢어진다  

믿었던 사람의 배신은 가슴이 아프다

 

 

가끔씩은 내가 틀린건가 자조하게도 된다.

 

 

 

 

왜 남는자들이 고통스러워야 하는지 모르겠다.

아 신은 무자비해.

 

 

 

 

 

 

생각해보니

얻을 것도 잃을것도 아무것도 없구나

그러니 자유로울 수 있는거겠지

그렇게 꼿꼿하게

 

 

 

 

2009년 5월 14일 목요일

잠깐 정리

이케다야 사건

하마구리 궁문 사건

막부+사쓰마의 조슈 1차 정벌(고메이, 이에사다, 이에모치)

 

삿쵸 동맹

 

막부의 2차 조슈 정벌(메이지, 이에모치, 요시노부)

 

 

대정봉환

 

 

도바 후시미 전투

무진전쟁으로 연결

 

 

 

 

후아

잠시 정리

 

 

 

PS. 난 초딩과 중딩을 구분을 못하겠어;;

은혼 156 :: 포장마차에 들어갈땐 미묘하게 용기가 필요하다

 

 

원래 챕터편 감상은 안 쓰지만 이것만큼은 쓰고 싶어서

 

 

끝까지 이렇게 신경 써 줘서 고마워요 치즈빵. 당신도 정말 아쉬울거야. 난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앞으로 안 나온대도 원망은 하지 않을게...................

 

 

 

 

 

 

 

 

 

 

 

 

 

 

 

 

 

 

 

 

 

 

 

라고 말할 것 같냐!!!!!!

안 나오면 안 나오는대로 원망할거다!!!!!!!!

긴타에를 더 내놔란 말이다 이 망할 치즈빵아ㅠㅠ 엉엉엉엉어엉

당신은 끝까지 독야청청 해야 할 거 아냐 젭라 BL팬들의 뒤통수를 쳐 줘 내 뒤통수 말고

 

 

 

 

 

시즌 4로 들어가면서 원작과 거리를 엄청나게 좁힌 덕에 기대보다는 우려를 더 낳고 있는 은혼. 오리지널 편은 생각보다 덜 재미있어서 차라리 한텀 쉬고 나중에 재방영을 하는 방법을 택하는게 낫지 않냐는 걱정이 여기저기서 뿜어져 나오는데 제작진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고심했는지 156편은 짤막한 타이밍으로 오리지널을 삽입. .........라기보다는 이것저것 집어넣어봐야 죽도 밥도 안 되는 본편이니 늘이고 싶어도 못 늘였겠지. 이번편은 엘리자베스와 가츠라의 무성영화. 156편에 대해서는 기본 감상은 '또 날로 먹었냐.' '이건 뭐냐' '이제 본편에서도 드라마CD촬영하냐' 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래저래 굉장히 재미있었다. 정말 개인적으로는 잊지 못할 편이 될 듯.

 

원래 날로 잘 먹는 - 5분 동안 정지영상을 띄워도 욕 안 먹는 유일무이한 애니 - 애니긴 하지만 본편은 그렇다 치고라도 오리지널까지 덤으로 끼어서 날로 먹은 편이다. 무성영화라니!!! 무성영화라니!!!!! 내용도 꽤 재미있었지만 그 기발한 발상에 웃겨서 죽는 줄 알았다. 간만에 감수님의 목소리를 들어서 감격. 거의 100편만인가? 남아줘서 고마워요 신지님. 목소리를 들어서 정말 기뻤어요. 스크럼블 3기 꼭 챙겨볼게요.(......라고 하지만 그래봐야 다운로드라 별로 도움을 못 될 듯 하지만;)

 

 

 

 

시작부터 거의 끝까지 이 할아버지만 나온다. 화자는 이 해설자이고 화자는 4명, 우리는 어이없게도 청자가 되어 버렸다. 소리로만 간단한 정황으로만 스토리 이끌기. 이건 원작도 그러하니 뭐 할 말은 없지만 이 작화에 사토 요코가 투입되었다는 사실에 뒤로 넘어갈 뻔 했다. 웃겨서. 내용도 재미있고 베터랑 성우들의 연기력도 들을 만 해서 난 이 편에 대해서 절대 불만 없다 절대 절대 절대. 등장한 3명의 성우들이 모두 베터랑인만큼 성우들의 연기는 일품이었다. 특히나 스기타... 이 사람 목소리 귀엽다고 늘 느끼지만 이번만은 진짜 정말 귀여움의 극치. 두려움에 덜덜 떠는 그 목소리때문에 몇번이나 그 부분만 돌려봤던가. 62편 이후로 오랜만이야 오랜만.

 

 

 

은혼 공식 마스코트 져스트웨이. 여기서도 등장. 라면 국물 내는데도 쓰이더니 오뎅 국물 내는데도 쓰이는군요.

 

 

 

 

 

나에게 이 편이 소중한 가장 큰 이유는

 

 

 

(죽어도 여한이 없을거라고 생각했지만...........죽고 싶진 않아 더 살아야 해 헉헉헉)

 

역시 고마워요 치즈빵ㅠㅠ 은혼에 연애플래그가 세워질 리가 만무하지만 그래도 당신이 처음부터 긴타에를 밀고 있었다는건 알고 있어요 그런데 그러지 못한다는것도 잘 알고 있어요 치즈빵 당신이 아무리 차원이 다르다고 해도 지구, 아니지 점프에 서식하고 있는 이상 팬들 눈치를 봐야 하는것도 정말 잘 알고 있는걸요 그래서 당신 뜻대로 못하고 이렇게나마 표현을 해야 하는 상황을 너무나도 잘 이해하고 있다고요ㅠㅠ 하지만 내 마지막 소원은 긴씨가 (타에에게) 장가가는걸 만화에서 보는거지만 그게 이루어질리가? 그러고보면 루로우니 켄신은 거의 기적이란 말이지 막판에 인기 떨어지니까 가능한걸까? 치즈빵 긴씨에게도 제대로 된 가족을 주세요 결혼도 안 한 총각이 애 딸린 홀아비 소리 듣는거 슬프지 않습니까? 아 그래도 진짜 정말 기쁘거든요 이런식으로라도 표현을 해 줘서 보는 순간 입 틀어막을뻔 했어요 웃음이 자꾸 나서

 

 

만화 본 사람들이야 아무 생각없이 봤다 하더라도 이 두사람 관계, 어랍쇼 좀 수상한 냄새가 나는데 정도는 알고 있을테고. 요즘 점프에 제대로 된 연애사가 어디 나오겠냐(딸기100%이런거 말하지말것!) 그래서 점프 내에서 NL을 미는 팬들이야 죽어나는건 어쩔 수가 없는 노릇이다. 작가가 하고 싶다고 해서 하는건 옛말이고, 아니 옛날에도 맘대로 하진 못했지. 하지만 이정도는 아니었다고. 요즘처럼 BL이 활개치고 다니는 상황에서야 주인공이 여자 좋아한다고 이야기했다간 어떻게 될지 몰라. 아 흑집사 생각난다. 나의 세바스챤은 이렇지 않아!!!!(하하--;;) 저 장면이 진짜였어봐 아마 핵폭탄을 떨어뜨려도 그보다는 파급효과가 덜할거야. 어느 순간부터 긴씨와 타에의 그 수상쩍은 냄새는 점점 사라져만 갔고 상황이 이러하니 나도 반쯤 포기한 상태라 이제와서 뭘 바라는건 아니고 단지 이렇게라도 표현 해줘서 얼마나 덩실덩실한지 모르겠다. 암만 둘러대어도 고릴라와 마요, 백발에 포니가 어디 가겠니. 전 에도를 뒤져서 저런 놈들이 하나 더 있으면 그건 정말 곤란해요.

 

 

 

작가가 30편 내외로 끝내겠다 했나. 이제와서 30편 내로 끝난다는건 말도 안 되는 소리지만 완결이 가까워 왔다는건 어느정도 예상가능할 것이다. 시리어스편이 나타나는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는 것을 보면, 조금씩 조금씩 뭔가 나오는거 보면 아마도 조금 있으면 끝내겠지. 그렇겠지.(라지만 그래도 멀구나 멀어) 뭔가 마무리를 지어야 할 시기가 오는것을 보면... 타에의 비중이 가면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것도 생각한다면 아마 이 편을 끝으로 긴타에는 더 안 나올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한다. 들려오는 네타를 봐도 그렇고 시리어스에 타에가 나올 가능성도 거의 없으니까.

 

 

 

에혀 아쉽다 아깝다. 나야 주체없이 늘 마이너인생이긴 하지만 이렇게 끝을 생각해야 하니까. 다만 끝까지 이렇게 해 줘서 치즈빵에게 고맙기 그지 없다는거. 히히 이래서 난 당신이 좋다니까. 그 센스가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