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7일 화요일

이틀이냐 사흘이냐 여튼간에 자장

 

 

 

 

 

 

 

 

 

하고 돌아왔음.

고 사이에 인터넷 랜선 뽑아놓고 놀았음.

오늘도 안 들어오려고 그랬는데 오늘까지 방치해두면 진짜 망할거 같아서 오늘을 들어왔음.

 

 

근데 들어와도 할 말이 없네;;;

 

 

푸헤헤헤헤헤

 

 

우선 밀린 댓글부터 처리하고 나중에 다시 오겠다 와하하하하하하

 

 

 

 

 

댓글 13개:

  1.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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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래도 잘 살고 있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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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관리자의 승인을 조낸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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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늅늅이들은 잉여를 외치세여!



    잉여! 잉여!



    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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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메론소다(피요피요) - 2009/07/07 20:03
    사실은 축하할 일이지염 와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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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파란거북 - 2009/07/07 21:52
    솔직히 말해봐 너도 부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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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퍼블군 - 2009/07/07 23:47
    와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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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띠용 - 2009/07/07 23:53
    죽으면 그때 연락이 갈 거에요 아마도 키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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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ShellingFord - 2009/07/08 02:54
    솔직히 너도 나 부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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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Joshua.J - 2009/07/08 13:11
    잉여제네는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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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란~* - 2009/07/09 02:19
    솔직히 그렇게 잉여짓하면서 지내는게 부러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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