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잠을 안 자거든 내가
이케다야 사건
하마구리 궁문 사건
막부+사쓰마의 조슈 1차 정벌(고메이, 이에사다, 이에모치)
삿쵸 동맹
막부의 2차 조슈 정벌(메이지, 이에모치, 요시노부)
대정봉환
도바 후시미 전투
무진전쟁으로 연결
후아
잠시 정리
PS. 난 초딩과 중딩을 구분을 못하겠어;;
흥미는 있는데 잘 모르겠다.ㅋ
@Blueshine - 2009/05/15 00:21아 이거 앞으로 적을 글 정리하느라고 시간순으로 그냥 주욱 늘어놓은거얌 ㅎㅎ
전..전..혀..이...해...가...;;;;뭔..가요?ㅎ
뭐여 이게?;
@퍼블양 - 2009/05/15 00:47막부말에서 메이지 직전까지의 일본사예요
@띠용 - 2009/05/15 00:52뭐 적을게 있어서 헷갈리지 않도록 간단하게 정리해놓은 거예염비공개로 해야 하는데 깜빡하고-0ㅠ;;;걍 공개로 해놔야ㅠㅠ
ㅡ,.ㅡ 초딩은 하이톤의 목소리를 갖추고 개념이 없으며중딩은 베이스톤과 하이톤의 중간의 변성기톤으로 개념이 없음.
@Akkie - 2009/05/15 01:2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웹상에서는 구분이 안 가.중딩이 초딩 욕할때 빼고는
.. 왜 이케다야 사건이 첫빠따지...... 엄연히 막말의 시작은 흑선으로 인한 강제 개항부터 시작해야 할텐데 ㅋ_ㅋ.. 너 또 막말기관전 글 쓸라궁? ㅋㅋ
@elofwind - 2009/05/15 08:37그건 저한테 필요가 없어서(...)사실 저것도 다 필요없고 딱 조슈 2차정벌까지만 있어도 상관은 없어요. 주요 포인트는 이케다야부터 조슈 정벌까지.대정봉환이랑 도바후시미를 넣은건 잠시잠깐 언급될 거라. 저는 떠난 사람 뒤돌아보지 않습니다 왜이러세요 막말기관설에 저런건 필요없어요 그냥 보이는만큼만 보면 되요.막말기관설은 에도 무혈입성-무진전쟁까지만 나와욤.안세이의 대옥이 잠깐 언급되긴 하지만 큰 것도 아니라.
@퍼블양 - 2009/05/15 00:47항상 느끼지만 퍼플님하...저 대화명은 낚시임;;; 순규사진에 퍼플양이면 사람들이 여자인줄 알 듯;;
일본사는 애시당초에 관심 밖이라...;
@ShellingFord - 2009/05/18 23:46일본사도 나름 재미있음.극적인 부분도 많고 우리 관점에서 보면 열불나는 부분도 많고.
흥미는 있는데 잘 모르겠다.ㅋ
답글삭제@Blueshine - 2009/05/15 00:21
답글삭제아 이거 앞으로 적을 글 정리하느라고
시간순으로 그냥 주욱 늘어놓은거얌 ㅎㅎ
전..
답글삭제전..혀..
이...해...가...;;;;
뭔..가요?
ㅎ
뭐여 이게?;
답글삭제@퍼블양 - 2009/05/15 00:47
답글삭제막부말에서 메이지 직전까지의 일본사예요
@띠용 - 2009/05/15 00:52
답글삭제뭐 적을게 있어서 헷갈리지 않도록 간단하게 정리해놓은 거예염
비공개로 해야 하는데 깜빡하고-0ㅠ;;;
걍 공개로 해놔야ㅠㅠ
ㅡ,.ㅡ 초딩은 하이톤의 목소리를 갖추고 개념이 없으며
답글삭제중딩은 베이스톤과 하이톤의 중간의 변성기톤으로 개념이 없음.
@Akkie - 2009/05/15 01:25
답글삭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웹상에서는 구분이 안 가.
중딩이 초딩 욕할때 빼고는
.. 왜 이케다야 사건이 첫빠따지....
답글삭제.. 엄연히 막말의 시작은 흑선으로 인한 강제 개항부터 시작해야 할텐데 ㅋ_ㅋ
.. 너 또 막말기관전 글 쓸라궁? ㅋㅋ
@elofwind - 2009/05/15 08:37
답글삭제그건 저한테 필요가 없어서(...)
사실 저것도 다 필요없고 딱 조슈 2차정벌까지만 있어도
상관은 없어요. 주요 포인트는 이케다야부터 조슈 정벌까지.
대정봉환이랑 도바후시미를 넣은건 잠시잠깐 언급될 거라.
저는 떠난 사람 뒤돌아보지 않습니다 왜이러세요
막말기관설에 저런건 필요없어요 그냥 보이는만큼만 보면 되요.
막말기관설은 에도 무혈입성-무진전쟁까지만 나와욤.
안세이의 대옥이 잠깐 언급되긴 하지만 큰 것도 아니라.
@퍼블양 - 2009/05/15 00:47
답글삭제항상 느끼지만 퍼플님하...저 대화명은 낚시임;;; 순규사진에 퍼플양이면 사람들이 여자인줄 알 듯;;
일본사는 애시당초에 관심 밖이라...;
답글삭제@ShellingFord - 2009/05/18 23:46
답글삭제일본사도 나름 재미있음.
극적인 부분도 많고 우리 관점에서 보면 열불나는 부분도 많고.